고딩때 소프트 근친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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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소프트 근친썰?

익명 20 2401 36 0
물론 지금은 누나를 봐도 아무생각 안드는 사람입니다 ㅎㅎ
때는 고등학생 시절, 남중 남고를 나오고 모쏠아다인 저는 고등학생 당시 소라넷을 처음접하고 도촬물을 좋아하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도촬을 하자니 걸려서 경찰서가서 인생 조질까봐 쫄리고, 딱히 스킬도 없다보니 그냥 상상만하고 말았었는데, 친누나( 객관적으로 얼굴하고 몸매가 좋은편이긴합니다) 라는 좋은?  소재가 생각이 갑자기 나서 뭐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누나가 샤워하기전에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설치해서 찍어보면 어떨까하고 누나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잠깐 쓴다하고 들어가서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키고 휴지뒤에 잘 숨겨서 고정시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근두근하면 누나 샤워가 끝나고 나오길 기다렸고,  누나의 샤워가 끝나서 결과물을 확인해봤는데, 가슴은 잘나오고 보지는 보지털에 가려져서 적나라하게 나오진 않는 그런 적당히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었습니다. 그거보고 딸을 쳤었는데, 딸을 치고나니 현타가 와서 한번치고 지웠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다니면서 여자친구도 생기다보니 자연스래 누나에 대한 흥미는 완전히 사라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도촬을 좋아하긴해서, 여친가끔 꽐라일때 몰래 찍고 놀쟈에 가끔 올려 능욕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놀쟈에 능욕받는걸로는 이제 부족해서 아무 활동 안하고 그냥 익명게시판만 가끔 보고있습니다.
재미없는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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