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실수한 썰 완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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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랑 실수한 썰 완결

익명 26 5801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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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있긴 하지만 전편입니다

그러고 눈 보면서 밀어넣는데 젖어서 쑥 들어가면서도 하체가 튼실해서 그런가 엄청 꽉 잡아줘서 놀랐음

여사친은 부끄러운지 계속 고개 돌리려고 그러길래 (목소리 깔고) 나 봐 피하지 말고 안 보면 뺄 거니까 이랬더니 그제서야 눈 게슴츠레 뜨고 날 보는 거

원래 그런 분위기에선 좀 오바해도 괜찮음 ㅋㅋㅋㅋ

아무튼 처음엔 그러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럴 때마다 찌걱도 아니고 찌-일-걱 소리가 나는데 진짜 조용한 방에서 나직한 숨소리랑 그런 소리만 나니까 미칠 거 같았음

솔직히 술에 만취란 것도 아니고 처음에야 이성 잃고 물고 빨고 했는데 애무가 길었나 그쯤 되니까 이성도 좀 돌아왔는데

오히려 그러니까 더 꼴리는 거 ㅋㅋㅋㅋ 그래서 ㅈㅈ에 힘 줬더니 안에서 까딱 거리는 거 느껴지는지 흐으 흐으 하는데 그거도 개 꼴리고...

그 와중에 여사친은 나 쳐다보다가 더 흥분했는지 조용하게 키스해줘... 이래서 괜히 못 들은 척 한 번 하고 뭐라고? 물었더니

약간 찡찡대는 목소리로 키스해달라고... 이래서 또 입술 박치기 들어갔습니다 그 때부턴 솔직히 완급 조절이고 뭐고 미친듯이 박았음

약간 색기가 있어보이긴 했는데 현실은 그거 이상... 평소엔 좀 왈가닥 같던 애가 정상위로 박을 때는 못 빼게 계속 다리로 감싸고

내가 멈추면 밑에서 자기가 허리 흔들고 그러는 거 보고 진짜 와...

그러다가 팔 아파서 일으켜세운 다음에 뒤돌게 했더니 확실히 경험 있는 티가 나는게 바로 허리 굽혀서 높이 맞춰줬음

이 때도 천천히 들어가는 거 느껴지게 밀어넣는데 와 상상만 하던 엉덩이를 보니까 진짜 금방 쌀 거 같았음

피부는 좀 어두운 편인데 진짜 골반이랑 피부 매끄러운 거 보니까 더 커질 거 있나 싶다가도 커지는 느낌

그러다가 전에 얘기했던 거 생각나서 박으면서 엉덩이 때렸더니 약간 비명같이 이상한 소리 내는데 ㅋㅋㅋㅋ

그 때 걔보고 "너 별 감흥 없다면서 지금 내가 엉덩이 때릴 때마다 더 조이는 거 알아?" 물어봤더니

박히느라 정신없어 하면서도 "그거, 걍, 반사적으로, 그러는거야" 이래서

그래서 안 좋아? 물어보니까 이제는 망설이지도 않고 좋다고 더 해달라고 그러는 거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계속 때리니까 안된다고 자국 남으면 남친이 본다고 그러길래 핑계 대고 섹스하지 말라 하고 걍 계속 때림 ㅋㅋㅋ

근데 피부가 안 하얘서 그런가 자국은 거의 안 남더라

계속 그렇게 박다가 쌀 거 같다니까

생각도 못했는데 입에다 싸라 그러면서 에- 하길래 앞에소 손으로 흔들다가 입에 싸버림 빨아준 건 아녔음

으악 하면서 바로 뱉어버려서 나도 경악하면서 휴지 찾아오고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분위기 깨지고 서로 빵 터져서 웃다가

발가벗고 둘다 밑에 젖은 채로 그러고 있으니 뻘쭘해졌음... 그래서 물티슈 가져와서 걔 몸 닦아주고 먼저 씻고 오라니깐 알겠다고 하고 씻고 오고

나와서 뻘쭘해졌다가 나 씻으러 들갔다 나오고 입술 한 번 더 들이댔더니 받아주는 거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는 걔 꼭지 비틀고 걔는 자연스럽게 내 거 잡고 흔드는데 한 번 싸고 나서 그런가 너무 예민하다니까

쓱 웃으면서 예민해? 이러고 밑으로 내려가더니 입에 물고 오물오물 하다가

여기가? 여기가? 이러면서 귀두 혀로 돌리는데 몇 년 동안 봤던 여사친이 내 자지 물고 올려다보면서 그러고 있고

안 그래도 민감해서 진짜 이상한 소리 내고 있고 ㅋㅋㅋ 여사친은 웃기다고 장난치면서 계속 그러다

시간 애매해서 어차피 숙박이긴 했는데 둘다 출근해야 되니까 본게임은 한 번 더 못하고 걍 각자 집 가기로 하고 나왔음

뭔가 당연히 서로 실수다 얘기하지 말자 이럴 줄 알았는데 그 땐 일부러 걔가 센 척해고 막 이런저런 농담하다가 헤어졌었음 ㅋㅋㅋㅋ

그 뒤로도 자잘한 썰도 더 있는데 이건 뭔가 단독으로 풀긴 애매해서 나중에 짧게 풀어볼 수도?

그리고 걔는 지금도 그 남친이랑 만나고 있음 ㅋㅋㅋ 아마 결혼할 거 같다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섹드립 치면 민망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그러다가 폰ㅅ도 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짜잘한 썰은 이런 것들임

다들 재밌게 봐줘서 고맙고 사실 나도 사람이니 세부 사항 다 기억은 못하는데 msg 친 것도 있지만

보통 내가 여자랑 할 때 패턴이 다 똑같아서 ㅋㅋㅋ 은근슬쩍 떠보기 - 모르는 척 물어보기 - 상대방 입에서 부끄러운 말 하게 나오고 - 말 못하게 괴롭히기 뭐 이런 것들이라

내용이 사실이랑 크게 다르진 않음 ㅋㅋㅋ 근데 혹시 내가 실수로 신상 말한 거 있을까봐 좀 바꾼 거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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