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같은 반 여자애 체육복으로 딸쳐본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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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같은 반 여자애 체육복으로 딸쳐본썰

익명 13 1433 16 0
고1때 같은 반 여자애중에 좀 예쁘고 몸매도 좋은애가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학기 초 였을겁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는 학기초엔 체육시간 때 체력테스트 같은 거 한다고 왕복달리기 이런거 계속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끝나고 체육복은 다 집에 가져가서 빨거나 해야되는데

교복으로 다시 갈아입고 교실 돌아가니까 마침 그 여자애가 본인 땀에 절은 체육복을 책상 서랍 깊숙히 몰래 집어넣더군요

그리고 마침 방금전했던 체육수업이 마지막수업이여서 종례하고 바로 집을갈려고 했는데

학교입구 앞에서 갑자기 그 여자애가 서랍에 넣어놨던 체육복이 생각이 나는데 갑자기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싹 다 빠질때까지 근처에서 시간 좀 떼우다가 뭐 놓고온척 다시 교실로 들어갔습니다(그때당시 저희 교실뒷문이 앞뒤로 좀 흔들면 잠금장치가 바로 풀렸었어요)

그런다음 바로 그 여자애가 숨겨놓고 간 체육복을 꺼내서 바로 장실로 간다음 상의땀내, 바지냄새 맡으면서

딸딸이를 열심히 쳤는데 진짜 그 때 쳐본 딸딸이가 지금까지 쳐본 딸딸이 중 제일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바지에다 제 정액을 뭍혀놓고 휴지에 물뭍혀서 좀 닦아놨는데  딱히티는 안났습니다

체육복은 원래 있던자리애 그대로 다시넣어두고 풀려버린 뒷문은 제가 잠그고 나오기엔 또 교실창문을 열고 놔와야하니

담날 젤 먼저온애가 열린거보고 큰 일 날까싶어 담날에는 제가 제일 일찍도착했었네요 ㅋㅋ

근데 왜 체육복은 안가져갔는지 아직도 잘 몰겠군요 일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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