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애널 못 하게 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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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06:53
원래는 제가 원체 콘돔을 끼기 싫어해서, 배란기엔 질외사정(주로 입싸) 그리고 안전한 날엔 그냥 질내사정을 하며 거의 7년을 연애를 했어요.
그러다 하루는 잘 꼬셔서 똥꼬에다가 박아줬고, 그 이후로 제가 이렇게 하니 임신걱정도 없고 좋지 않냐고 슬슬 말해서 후장 빈도를 늘려나감. 대충 한달에 한 번 정도씩은 날잡고 한 것 같네요.
그러다 결혼하고 나니, 이젠 임신 준비해야해서 후장에 못 박고 계속 질내사정만 하게 됨 ㅜㅜㅜ
근데 임신이 생각보다 빨리 안 되고 있어서, 언제 다시 후장에 자유롭게 박을 수 있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다 하루는 잘 꼬셔서 똥꼬에다가 박아줬고, 그 이후로 제가 이렇게 하니 임신걱정도 없고 좋지 않냐고 슬슬 말해서 후장 빈도를 늘려나감. 대충 한달에 한 번 정도씩은 날잡고 한 것 같네요.
그러다 결혼하고 나니, 이젠 임신 준비해야해서 후장에 못 박고 계속 질내사정만 하게 됨 ㅜㅜㅜ
근데 임신이 생각보다 빨리 안 되고 있어서, 언제 다시 후장에 자유롭게 박을 수 있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