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이라 거짓말 하고 만나는 섹파가 있는데
요즘들어 만남이 많아 지다보니 와이프한테 거짓말 하고 나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섹파도 제가 나가서 전화(와이프)받고  저녘에 만나자 연락오면 일핑계로 오늘은 힘들다  계속 보채면 와이프한테 잠시 근처친구 잠시 만나고 온다하고 잠시 나와 만났다 들어가고 하니 의심하는거 같고 이러다 둘다 한테 걸릴것 같은데  ... 연락이나 만남 가질때 둘다 안심 시키는 노하우 같은거 없을까요?? 형님들에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와이프랑은 섹스리스로 살다보니  섹파를 놓아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섹파가 별거중인 유부녀라 와이프랑 다르게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색녀중에 색녀 입니다  공들여 작업후 관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머리속엔 와이프 어떻게 속이고 밖으러 나가지 하는 생각 뿐이네요

형님들은 어떤방법으로  와이프 속이고 나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