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보지털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처제 보지털

익명 33 5768 126 0
결혼전에 나랑 와이프, 처제랑 처제 남친 이렇게 여행간적 있음.
독채 팬션이었고 여름이라 욕실 작은 창문 열어놓고 샤워하길래 몰래 본적이 있음.
지금 와이프랑 바꾸고 싶은 바디였음. 두 자매가 가슴크기 차이가 이렇게 크나싶었음.
정말 가슴 탄력 미쳐서 풍선 터지기 직전이었음.
창문이 좀 높아서 상체밖에 못봐서 너무 아쉬웠음. 아직도 그 탱탱한 가슴때문에 처제볼때마다 발기될라 함 ㅋㅋ
그 당시 남친은 얼마나 좋았을까 싶음. 얼굴 평타인데 귀염상이고 가슴 허리 골반이 예술임.

처가집 특징이 키는 작은데 비율이 진짜 좋음. 와이프도 나랑 키가 15센티 차이 나는데 골반 위치는 큰 차이가 안남.
그날 밤 남친이랑 방에서 떡치는 소리까지 작게 들리는데 너무 흥분됐음. 방이 서로 달라서 안들릴거라 생각했는지
제법 신음소리 내면서 떡침. 아직도 그 작은 아아아아아 소리가 귀에 맴돔.
둘째날 거실에서 전부 술에 취해서 헤롱헤롱거리다가 다 뻗어서 잘때 샤워할때 못본 하체 생각이 남.
긴 잠옷치마에 술먹다 비스듬하게 티비보면서 누워자고 있었는데 안보면 후회할거 같아서 몰래 들춰봄.

한쪽 다리가 약간 세워진 다소 불편한 자세였지만 헐렁한 치마라서 겉옷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약간만 들춰도 바로 연한 카키색 팬티가 보임. 그런데 그 상황에서 깜짝 놀란게 작은 팬티와 양 허벅지 사이로
보지털이 엄청 삐져나와 있었음. 이건 보나마나 거대 정글 털보지구나 싶었음. 그래도 꼭 보고 싶어서
아주 조심조심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열어보니 역시나 어마어마한 털보지 정글.
발정이 난건지 보짓물은 왜 그렇게 묻어 있는지....
팬티는 엄청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재질인지 옆으로 젖히는데 아주 잘 열림.
보지에 손가락이라도 넣고 싶었지만 다 같이 한곳에 모였는데 큰 사고가 날까봐서 겨우 참음.
솔직히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나중에 자러 들어가라고 깨우면서 은근슬쩍 보지 만졌는데 여러번 만질동안 안깸.
그냥 삽입해버릴걸 그랬나....

그 처제 요즘 프리다이빙 한다고 카톡 프사도 해외가서 프리다이빙 사진으로 해놨던데
수영복이 하이레그네... 보지털 많은 여자에겐 왁싱이 필수.
근데 주변 보지털이 전혀 안보이고 말끔해졌음. 왁싱했구나.... 여러 사진중 가랭이 벌리고 있는 사진 있길래.
스샷찍어서 확대해보니 보지털 한가닥도 안보임. 수영복이 정말 구멍만 막아줄정도로 작은데도....
너무 꼴려서 그 사진보고 딸 침.

저녁에 또 그 사진 생각나서 와이프 가랭이 벌리고 그 사진 떠올리면서
쑤셨음. 간만에 거칠게 쑤셔대니 와이프가 놀라하면서 너무 좋아함 ㅎㅎㅎㅎ
처제랑 와이프랑 쌍둥이만큼 얼굴이 비슷해서 얼싸를 할려고 하니 씻기 귀찮다고 그냥 배에다 하라고 함.
그럼 입싸한다고 하니 허럭해주길래 입싸하는척 그냥 얼싸 해버림.
약간 짜증내는듯하더니 입에 쑤셔넣고 쭉쭉 빨게해서 자지 청소한번하고 그대로 다시 보지에 박아주니
바로 마음 풀리네.... 그날 간만에 두번 함. 사실 내 의식에는 그 보지는 처제 보지라고 생각하고 함.

신고
33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