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션 후기 2편...
아직 풀빌라입니다...

1편에... 펜션사장님 산책하시다 부인 알몸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이후...
저는 사장님을 자주 마주쳤고...^^뭔가 부인을 시선강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새벽에..
부인이랑 수중 ㅅㅅ하자고 했고...
준비하던중... 물이 너무 차가움 ..
사장님에게 호출...따듯한 물 어떻게 ...트냐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된다..말씀해주심..방법이 쉬웠지만...못알아듣겠다 직접 해주세요!..부탁드리고...직접해주신다 하심...
그렇게 이동중에...
노팬티에 나시 입고 준비중인 부인...
그걸 본...사장님은 괜찮나요?...
난 뭐가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괜찮아요 말함...ㅡㅡ
그렇게 따든한 물을 틀어 주시고...
나가면서...당부한마디...눈도 많이 내리고..손님은 없을듯하니 재미있게 자유롭게 놀다가세요...필요한거 있음 호출하시고요...
뭔가 그린라이트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노실래요 할려다 참고...부인이랑 다시 놀기시작...

지인형 펜션으로 오는중이라 전화도중...
여기 남자사장님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오늘 부인 알몸 두사장님 모두 봤다고  하니...
본인 도착하면 본인이 말할테니 같이 놀자고 함 ㅋㅋㅋ 재미있겠다고..ㅋㅋ 지인형이 10변태라 너무 좋다...
과연 가능할지....
부인도 난교ㅅㅅ는 절대불가라 말하지만 같이 노는 건 상관 없다고 함!......


님들 빠르게 시간날때 쓰는거라 두서없는거 압니다..그리고 네토활동한지 아직 초보여서 겁 없고 막놉니다...그러니 능욕은 상관없는데... ..............선비댓글은 삼가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