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썰(유부녀 따먹은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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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썰(유부녀 따먹은 썰)

익명 25 4197 61 0
전에 한번 썰 풀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른 썰 올려봅니다

예전에 자주 가던 가게가 있는데(최대한 정보는 안 밝히겠습니다) 자주 가면서 사장님인 30대 여자 사장님이랑 조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인사만 하고 가끔 할인 받는 정도의 사이었는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보니 그 사장님이 가게에 잠시 오라는 연락이었습니다. 그래서 뭔 일인가 하고 갔더니 가게 관련해서 준비할게 많은데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평소에 받은게 많아서 도와준다고 하고 저녁이 돼서야 끝났습니다

그리고나서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밥을 사주겠다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시간도 애매해서 얻어 먹고 가려고 했습니다.

이자카야? 룸으로 된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분위기가 그랬지만 뭐 평소에도 인사하고 친하게 지냈던 분이라 그냥 밥 먹고 가볍게 사케 한병 마셨죠

그러다가 남편이야기를 하며 “요즘 힘든데 너한테 말할 수도 없고“ 이런 식으로 말해서 제가 “말해도 된다 들어주겠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남편과 관련해서 고민을 털어놓길래 들어드리고 조언도 해드렸습니다.

갑자기 화장실 다녀온다길래 폰하면서 기다리는데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제 옆에 앉으면서 조금 기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많이 취한거 같다 집에 가자고 했죠
그러니 그분이 집가기 아쉽다고 한잔 더 하자길래 시간도 늦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모텔로 갔습니다

이때 느꼈죠 이거 할거 같다 근데 유부녀인데 이게 맞나? 싶기도 했습니다 맥주를 마시다가 또 기대면서 “나 힘들어“라고 말하며 안아달라고 해서 그 뒤로는 그냥 먹을 생각으로 안아주면서 스킨쉽도 했습니다
그러자 이분도 그냥 안참고 키스를 하고 바로 관계를 시작했죠
중간에 남편 분한테 전화와서 받고 다른 변명을 댈 때 엄청 꼴려서 저도 모르게 계속 박자 힘들어하며 급히 전화를 끊으려고 했고 그 뒤로 3번 정도 섹스하고 파트너 관계가 되었습니다

유부녀를 따먹는 배덕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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