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플로 유부녀 따먹은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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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8:55
예전에 네잎클로버 인가?
그 어플로 사진 받고 음성 받고 메세지 받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동갑에 근처 고등학교 다녔던 애가 있던거야.
지금은 결혼했고 애가 있는데, 남편은 2교대라 집에 없고 애는 자고나면 나올수 있다고 해서
11시정도에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만나자라고 했는데 진짜 나오더라.
10분정도 떨어진곳에 모텔촌이 있었고, 방을 물어보니까 비싼방 밖에 없대서 들어가려고 하니까 그여자애가 또
아이 뭐하러 비싼방가, 싼데 가서도 우리 충분히 즐기는데
라고 귓속말로 하길레 그냥 냅다 비싼방 지르고 올라감.
어플에서 했던 톡들은, 자기는 빠는거 좋아한다. 였고 나는 야동보면서 떡쳐본적 한번도 없다 였어.
여자애가 그럼 야동틀어놓고 내가 빨아줄게 하더니 진짜 씻지도 않았는데 벗기더니 빨더라.
근데 얘가 애도 재우고 나온 유부에 난 씻지도 않았는데 그 배덕감이 진짜 미치겠더라.
난 솔직히 펠라로 싸본적 없다고 하니까, 자기는 펠라로 못싸게 해본적이 없다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결국 펠라로 한발 빼고, 좀 쉬었다가 야동보면서 떡 존나 치는데, 방아찍기 진짜 개쩔게 잘하드라. 남편이란애는 왜 이런애를 그냥 냅둔건지.
아니면 너무 남편한테 달라들어서 기가 다 빨린거일수도 있겠다 싶더라.
여튼 이친구랑은 거의 1년은 매주 2~3번씩 저녁마다 만나서 떡치고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되서 나도 그냥 연락 끊었던 기억이 있어.
그 어플로 사진 받고 음성 받고 메세지 받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동갑에 근처 고등학교 다녔던 애가 있던거야.
지금은 결혼했고 애가 있는데, 남편은 2교대라 집에 없고 애는 자고나면 나올수 있다고 해서
11시정도에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만나자라고 했는데 진짜 나오더라.
10분정도 떨어진곳에 모텔촌이 있었고, 방을 물어보니까 비싼방 밖에 없대서 들어가려고 하니까 그여자애가 또
아이 뭐하러 비싼방가, 싼데 가서도 우리 충분히 즐기는데
라고 귓속말로 하길레 그냥 냅다 비싼방 지르고 올라감.
어플에서 했던 톡들은, 자기는 빠는거 좋아한다. 였고 나는 야동보면서 떡쳐본적 한번도 없다 였어.
여자애가 그럼 야동틀어놓고 내가 빨아줄게 하더니 진짜 씻지도 않았는데 벗기더니 빨더라.
근데 얘가 애도 재우고 나온 유부에 난 씻지도 않았는데 그 배덕감이 진짜 미치겠더라.
난 솔직히 펠라로 싸본적 없다고 하니까, 자기는 펠라로 못싸게 해본적이 없다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결국 펠라로 한발 빼고, 좀 쉬었다가 야동보면서 떡 존나 치는데, 방아찍기 진짜 개쩔게 잘하드라. 남편이란애는 왜 이런애를 그냥 냅둔건지.
아니면 너무 남편한테 달라들어서 기가 다 빨린거일수도 있겠다 싶더라.
여튼 이친구랑은 거의 1년은 매주 2~3번씩 저녁마다 만나서 떡치고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되서 나도 그냥 연락 끊었던 기억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