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전
내가 짧지 않은 인생살아 오면서 정말 오만가지 경험을 다양하게
많이 했는데 영화 시나리오처럼 평범하지 않은 삶..
결국 섹스로 느낀게 딱 한가지,
노름에 끝은 자살 또는 범죄,
쾌락에 끝은 마약으로 인한 죽음
인간은 끝없이 도파민을 찾아가거든
애들아 절대 절대 약은 하지마 시작하면 끝이야
그럼 5탄 이어갈께

나는 주최자와 약속한 날짜에 어머님과 같이 장소에 나갔어
커피숍에 도착했는데 역시 우리가 먼저왔어
몇분 후 주최자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들어오는데 뒤에 와 진짜 엄청이쁜여자가 따라 들어오더라 주최자는 그녀를 실장님하고 불렀어
간단히 인사하고 식사하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어
횟집가서 술 좀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나두던중
뒤따라온 이쁜 여자분은 아무런 말도 안하시더라고 그냥 간단한 네 아니요 대답썩인 이런말만 했어
20대였고 키는 160후반에 허리라인이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각선미가 그대로 보이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힐끔힐끔 볼정도로 이쁘더라 아니 아름다운표현이 맞겠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주최자가 매너매너 하도 외치길래
몰래 미리 식사비는 내가 지불했더니 주최자가 너무 맘에 든다며 노래부르러 가자며 가라오케를 갔어.그때 태어나서 첨 가봤지
이제 21살인데 쫄리더라 술값때문에..
노래방이나 가봤지 이런데 와봐겠어???
내심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따라갔어 양주시키고 이것저것시키더라
그렇게 노래부르고 놀고 있을때쯤 주최자가 이재영에 유혹이라는 곡을 선곡했어
전주가 시작하는데 아니 갑자기 옆에 앉아 있던 어머님이 일어나선 상의를 벗더니 브라를 던지곤 그 큰 유방을 흔들며 주최자 바지를 내리더니 좃을 빨기 시작하는거야
어머님은 좃를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더라구 어두운데도 자지가 입안 어디로 들어가 있는지 볼 수 있었고
한쪽 볼이 터지도록 빠는데 내자지도 이미 슬슬 스더라구
어제까지 내가 먹던년이 다른 남자자지 빠는걸 보는데 왜 쾌감이 드는지..기분이 이상 야릇했어
어머님은 주최자 무릎에 올라가 나를 봤고
기다렸다듯이 주최자는 어머님의 팬티를 재끼고 주최자의 두꺼운손으로 보지를 만지는데 음악소리가 나오는 씨끄러운 상황에서도 교태섞인 신음소리와 손가락사이에서 세어 나오는 찌끄덕찌끄덕 거리는 보짓물 소리.
간간히 보이는 수풀사이로 벌어져 있는 빨간 보지....
난 이미 풀발기였지

그렇게 유혹이라는 노래가 끝나자
이번엔엄정화에 초대가 나오더니 내 부풀어 오를때로 오른 바지중앙에 두툼한 봉우리를 오늘 본 20대 그녀가 가까이 와서 쪼그려 앉더니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더라구
난 무지 창피했어 근데 그만하자고 하면 분위기가 쌔할것 같아서 덤덤히 받아들였어
그녀는 무표정하게 엄지와 검지로 바지위에 내자지를 살짝 콕 집더니 살살 움직이는데 너무나도 능숙했어
난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중이라 좃대가리는 터지기 일보직전일때 그녀는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내자지에 입맞춤을 했어
그리고는 얼음이 든 글라스잔을 들더니 내 자지를 움켜잡고 그잔에다가 고추 찍어먹듯이 자지를 술에 찍어서 살살 빨아 먹었어
쪼옥 쪼옥 흘러내려가는 술 한방울도 아까운지 혀끝으로 음미 하면서
빠는데 내 반응도 궁금한지 밑에서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구
나도 참지 않고 그녀에 젖가슴을 찾아서 만질려는 찰라에
그녀는 틈을 주지 않았고
글라스잔 담겨있던 얼음 두개를 양볼에 넣고 내자지를 물더니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내 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얼음으로 인해서 좀 식혀진것 같았지만 꼭 그런거만은 아니였어 오히려 그차가운 물과 끈적끈적한 침으로 섞인 입안에서 혀로 내자지가 굴러다니는데 머리털까지 서는 느낌이더라
그렇게 한참을 빨린뒤 그녀는 팬티를 벘더니 내입을 벌려 자기 팬티를 물리곤 테이블에 누워서 다리를 일자로 짝 벌리더라구 보지가 적나라하게 다 보였어 벌어져있는 붉은보지에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는 검정색 보지털...
난 당황하지 않고 본능대로 자지를 보지에 쭉 밀어넣었어 내밑에 누워있는 그녀를 보니 꿈인가 싶기도 했지만 본능에 충실할뿐 그녀도 기분은 좋은지 보지물이 흥건하더라구 보지털도 각잡힌 삼각형이 어쩜 그리이쁜지
퍽퍽퍽 박으면서 최대한 버티고 있을때쯤
주최자가 테이블 집고 갑자기 일어나더니 그대로 자기좃을 그녀입에 넣어버렸어 그녀 역시 박히면서도 끝까지 손으로 그자지를 잡더니 비스듬히 누워서 미친듯이 빨더라구
어머님은 이장면이 웃긴지 계속 날보며 웃고 있었어 
첨 2대1 광경을 보자마자 난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마자 싸버렸어 얼마나 급했는지 다리와 보지털에 정액범벅이였어
그리고 주최자는 그녀의 보지를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내가쌌던 좃물은 딱지도 않고 그대로 좃을 박았어
"실장 이 씨불년아!! 맛있었냐?!!! 18년아!!!!! 맛있었지???"
그렇게 주최자는 그렇게 미친듯이 박으면서 소리치고는 싸버렸어

주최자는 일을 마치고 미친놈처럼 한참을 웃더라구
난 첨 본 광경이 충격이였고 그렇게 2대1관계는 해봤는데 넘 흥분되고 너무 좋았어 상대가 좋아서인도 모르고..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잘 놀다가 나왔구 가는길에 주최자가 그러더라구

"어이 투케이 합격~!  낼 보자~!"




여기까지 할께..
6탄은 진짜 본격적인 모임에 대한 이야기들이야 기대하고~

니네들이 추천줘서 하루에 글 한번 올릴 수 있던걸 이젠 2개 올릴 수 있었어 내글에 추천 박은놈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