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유부남 입니다

우연히 아는 동생이랑 술자리에서 알게된 동생인데
술먹고 엉기길래 자빠 트려서 그 이후 여러 만남끝에
좆집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숭 떨면서 튕기더니  박으니깐
바로 순정적이게 되더군요 ㅎ

와이프 몰래 운동 간다고 하고 짬내서 만나면서

똥까시/얼싸/입싸/골든/풋워십 많은걸 시켰습니다
특히 제가 똥까시 받는걸 좋아해서

얼굴 깔고 앉아서 10-15분씩 후까시를
자주 시켰습니다 

1.오랄 받으면서 얼굴에 침뱉기

2.무릎 꿇게해서 발가락 10분씩 빨게 하기
  발바닥 으로 싸대기 때리기

3.같이 샤워 할때 무릎 꿇게해서 얼굴에 오줌 갈기기
  그 이후에 얼굴에 가래침 뱉기

4.오랄 받으면서 입안에 오줌 갈기기


제가 집착하는 스타일 제일 싫어하는데
요새 존나 집착하고

와이프가 의심하고 있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방생하려 합니다

좆집년 사진 공개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