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지만 친구어머니와의 얘기를 한번 싸보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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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4:50
어쩌다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몇주정도 눈팅만 하다가
제가 어렸을적 10대 고등학생때부터 20대초중반까지
이런 저런 상황에서 경험해 본 얘기를 써보려고해요
오늘 쓸 내용은 20대초반때 겪게된 친구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상황이 100프로 다 기억 나는건 아니지만
90프로 이상은 기억이 나서 그때에 기억을 되살려서 한번 적어볼께요
중간중간 저의 정확한 나이나 어머니의 신분에 대한건 혹시나해서 너무
정확하게는 적지 않는점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때는 2013년 제가 20대 초반일때 일어난일이에요
친구 어머니를 알게 된 건 훨씬전인 중학교때부터 지금음 연락을 하진 않지만 부랄친구였늘정도로 가까운 친구네집을 자주 갔었습니다
근데 친구네 집이 일반 평범한?집은 아니였어요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평범한 집안의 어머니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네요
친구네집은 아버지가 안계시고 여동생이랑 어머니랑 셋이 살고있는 집안이였습니다
처음 친구네집을 놀러갔을때가 제 나이가 15살16살 이쯤이였는데
그때 친구 어머니를 보자 마자 든 생각이 와 섹시하다 가슴이 왜저렇게 크지? 뭔가 되게 야한 분위기를 풍기시는분이였죠 친구어머니는 저희가 집에 있을때도 담배도 막 피우시고 옷도 되게 야하게 입고계시고 그랬어요
어릴땐 그런 모습들이 저에겐 너무 신기하고 섹시하고 흥분돠더라구요
그땐 그냥 그렇게 생각만하고 집에 돌아가서 친구 어머니를 눈감고
생각하며 혼자 자위도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랑 제가 고등학생이되고 친구는 학교를 1년채 다니지못하고 자퇴를하고 그때부터 그 친구는 방황을 했어요 주유소같은곳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치킨배달같은거 하고 저는 계속 학교를 다니고있었기에 그 친구랑은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어울리는 시간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 생활을 하던중
18살이되던 겨울방학때 다시 그 친구랑 네이트온으로 어쩌다 연락을하던중
친구가 술을 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까진 술을 한번도 먹어본적이없었는데 뭔가 호기심이 생기고 어차피 방학이라 시간도 많고 그래서 오랜만에 그 친구랑 만나서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친구가 자기만 따라오라고해서 따라갓던곳이
친구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가게였어요..
친구 어머니도 절 기억하시더라구요 저도 몇년만에 친구 어머니를 본건데
여전히 색기라고해야할까 그런게 여전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친구 어머니랑 인사를 마치고 친구가 엄마 우리 술마시고싶은데 술 몇병만 줘 집에서 마시게라면서 당당하게 술을 달라고 말을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친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그냥 여기서 먹어 지금 시간에 손님도없어 엄마랑 같이 마시자라는말이 아직도 좀 충격이였어요
근데 친구는 절대로 싫다며 그냥 술만 달라고 집가서 조용히 먹고 잘거다라고 우겨대니까 친구 어머니께서 소주 몇병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랑 친구는 친구네집을가서 술을 마시고 친구는
담배도 피우고 그렇게 술에 취해가면서 재밌게 놀다가 골아 떨어져 잠에 들었네요 그리고 다시 이 친구랑은 또 만나지 않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그렇게 또 몇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저도 군대를 다녀와 전역한뒤에 페이스북을 보는데 그 친구가 메시지가 오더라구요 전역했냐?라면서 술 한잔해야지 그땐 이제 성인이되었으니까
동네 술집에가서 술을 막 마시더니 자기가 지금 돈이 좀 필요하다며 큰돈은 아닌데 여자친구가 임신을했다 병원을 가야할것같은데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다 너가 돈좀있으면 빌려줄수있겠냐 이번달안으로 꼭 갚는다고해서 지금같으면 돈거래를 절대 안했겠지만 그땐 돈보다 자존심같은? 그런게 더 강할때였어서 얼마 필요한데라면서 오히려 쌘척을했네요 술도 취했겠다 친구가 50만원만 빌려달라고 이번달 안으로 갚는다 사정사정하니까 술취한 기분에 알겠다고 계좌달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입금을해줬어요 통장잔고는 70만원 조금 넘게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50을 그냥 그 자리에서 빌려줘버렸네요..ㅋㅋ 무튼 지금 생각하면 이게 사건의 계기가 되었네요
친구놈은 돈을 빌려가고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재밌게 술 마시고 그뒤로 한 일주일?정도만 연락이되더니 일주일이후부터는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패북 메시지도 씹고 카톡도 씹고 전화하면 바로 넘어가고 저를 차단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연락만하고 연락이 닿지않고를 몇달동안 하다가
한날은 제가 다른 친구들과 술을 밤새도록 마시고 술도 취했겠다 화김에
친구네집 주소를 알고있으니까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친구네집 아파트를 가서 무작정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니까
친구동생이 누구세요하더니 슬그머니 문을 열더라구요
어 오빤데 땡땡이 집에있어?라고하니까 오빠 집에없는데 엄마밖에없어 왜그래 오빠라고하길래 저는 거짓말치는구나싶어서 거짓말치지말고 땡땡이 안에 있는거 다 알아 그냥 힘으로 들어가기전에 솔직히 말해라 하니까 여동생이 잠깐만 기다려봐하더니 문을 닫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문앞에서 한 2분 기다렸나? 다시 문이 열리는데 친구어머니가 문을 여시더라구요.. 가슴골은 다보이는 그런 잠옷원피스같은 복장으로.. 그러시더니 무슨일이냐며 너 술마셨구나 술 많이 마셨어? 일단 들어와 하더니 친구 여동생보고는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저보고 거실에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얘기를 해보라길래 친구가 돈빌려가고 잠수를타서 찾아왔다고하니까 얼마냐고 50만원이라고 말씀을 드리니 친구 어머니가 알았어 아줌마가 그 돈 줄게 근데 지금 땡땡이 아줌마랑도 연락안돼
집 안들어온지도 꽤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단 너 자고가야겠다 지금 그렇게 술 마시고 이 시간에 집 들어가면 부모님도 안좋아한다고
땡땡이방 비었으니까 자고 가 내일 일어나면 아줌마가 돈 줄게라고 하셔서
저도 마침 너무 피곤했고 아줌마 말대로 일단 한숨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방에 들어가 눕자마자 잠이든것같아요 눈떠보니까
오전 11시가 넘었고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 목도 말라죽겠고해서
슬쩍 방문을 열고 나갔더니 거실이 조용하더라구요 어머니방문은 닫혀있고 친구여동생은 밖에 나갔는지 안보이길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마시고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보고 일단 집에 가야겠다싶어서 나가려고 하니까 친구 어머니께서 나오시더라구요 어제새벽에 대한일에 대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듯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제 누구랑 그렇게 술을 마셨냐면서 남자네 여자친구는있어? 밥먹을래?라면서 전 술이 깨니까 어제 그 상황이 너무 창피해서 빨리 집으로 도망가고싶었는데 친구어머니가 자꾸 말을 거시고 밥먹고가라며 기다려봐 하더니 아줌마 옷좀 갈아입고올게 식탁에 앉아있어라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문을 한 반쯤 열어놓으시구 옷을 갈아입는데 저도모르게 계속 안방으로 슬쩍슬쩍 눈이 가서 계속 흘깃흘깃 보는데도 어머니는 제가 쳐다보고있는걸 아시는듯하는데도 문을 안닫고 옷을 갈아입더라구요 그렇게 속옷차림의 모습을 처음 보고 밑에서는 순간적으로 미친듯이 발기가 되고 몸이 막 떨리더라구요 저 커다란가슴과 팬티만 입고있는 엉덩이같은걸 보니까 심장소리가 제 귀에 들릴정도로 터질듯이 뛰고있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옷도 거이 다 갈아입으신것같길래 안보는척 식탁에 앉아서 고개만 떨구고있는척했네요
그러더니 밥을 먹고가라고 또 그러시길래
아니요 저 지금 급하게 집에 가야될것같다고
아버지가 연락이 와있다고 다음에 먹겠습니다라면서
나갈려고라니까 그래? 그럼 언제든지 와 땡땡아 너 번호뭐야
아줌마한테 번호주고가 돈도 줘야하니까라길래
아 네 하고 서로 번호교환을하고 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나도 친구 어머니께서 뭐 돈 주신다는 연락이 없으셔서
제가 전화는 못드리겠고해서 문자를 슬쩍 남겼어요
그때 시간이 저녁8시쯤 됐었는데
친구어머니가 한 15-20분 있다가 문자를 보셨는지
바로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 저한테
근데 뭔가 친구어머니한테 괜히 제가 돈받아내는것같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뭔가 창피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서 전화를 안받았더니
문자가 다시 오시더라구요 이거보면 전화해라고
고민고민하다가 몇분뒤 제가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는데 이미 술을? 한잔 하신것같더라구요 옆에서는 다른 아줌마들 목소리도 들리시고 친구분들과 한잔하시는것같더라구요
그러시더니 돈 얘기는 안하시고 저보고 어디야? 집이야? 집에서 뭐해
언제잘거야? 아줌마는 집에있어 친구들이랑 그래서 제가 술드시는거에요?라고 물으니 응 먹었지 근데 이제 다 끝났어 친구들도 집에 가려는중이라면서 왜? 땡땡이 술마시고싶어? 뭐 사줄까 먹고싶은거있어?라며 저를 떠보는?것같이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아 아니에요 그냥 술드신것같아서 물아봤어요 하니까 왜 아줌마랑 술한잔 할수도있지? 그건싫어?라며 물으시길래
아니요 저야 좋죠 그럼 지금 집으로와 친구들도 이제 갈꺼니까
여동생 땡땡이도 오늘 친구네집에서 자고오니까 괜찮아 아무도없어
와서 술 마시자 라면서 계속 절 달래듯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때 그냥 본능적으로 오늘 뭔가 일이 날것같다
내가 어릴적부터 상상만하고 자위대상이였던 친구 어머니를
오늘 한번 저지를것같다는 직감이 확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일단 가자 근데 혹시라도 친구여동생이나 누구한테던 이런상황을 걸리게된다면
난 어머니께서 친구 대신 돈 준다고 하신것도있고 오라고 하셔서 간거다라는
명분이있으니까 일단 가자 생각을하고 어머니한테 그럼 지금 가겠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께서 30분뒤쯤에 와 친구들도 이제 막 정리하고 가려고하니까라고 하셔서 네 하고 바로 빠르게 샤워 한번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선물받은 향수도 뿌리고 옷도 제일 깔끔하게하게 입고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친구 어머니는 살짝 취해계시더라구요 옷은 일부러 저 온다고해서 저렇게 야하게 입은건지 아니면 원래 저렇게 입고 계신건지 모르게 평소보다 조금 더 야하게 입고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순간 오늘 무조건 따먹겠다라는 뭔가 모를 확신이 왔습니다
그냥 그렇게 식탁에 앉아서 어머니랑 술을 마셨어요
이런 저런 제 옛날 얘기도하고 친구 얘기도하고
어머니 이혼한 얘기부터 남자친구 얘기까지 별에별 얘기를 다 했던것같아요
전 담배를 성인이되어 피웠는데 사실 술 마실때만 친구들꺼 한두개 피고 제가 담배를 돈주고 사서 피는건 아니였어요 비흡연자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완전한 흡연자?라기도 애매한 그냥 한달에 한두개정도?피는정도로 흡연을 해왔는데 친구네 어머니는 흡연자셨어요 저보고 담배피우지? 베란다가서 같이 담배 피울까? 라고 하시길래 어머니랑 같이 베란다에 나가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제옆에 바짝 붙으면서 얘기를 하시는거에요..가슴이 자꾸 제 팔뚝게 닿고 서로의 얼굴이 거이 20센치도 안되는 거리에서 얘기를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저도 술이 많이 올라오고 하니까 이판사판이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어머니가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근데 혀를 한 두세바퀴 굴렸나 갑자기 키스를 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 아줌마랑 하고싶어?라며 물러보시길래 뭔가? 그 순간 내가 네라고 하면 괜히 뭔가 당하는건가싶은 생각도 들고 순간적으로 속마음은 네지만 겉으로는 네 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제가 다시 되물었죠 아줌마는 저랑 하고싶어요?라고 근데 바로 응 너는 이라고 바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순간 몸은 떨리고 밑에는 커져있고 술도 취했고 그냥 바로 다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2-3분 베란다에서 키스하고 그토록 만지고싶었던 큰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어요 그러다가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일어나서 안방으로 씻지도 않고 그대로 들어가서 콘돔도없이 섹스를 했습니다 술을 먹은것도 있었지만 막상 박으니까 내가 상상하던 정도로 막 맛있다라는건 없었어요 물은 엄청 많아서 놀랬지만 좀 헐거운 느낌이 강해서 사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저는 섹스할때면 유독 남성성이 강해집니다 평소엔 그냥 평범한데 섹스만 할때면 되게 거칠어지고 내가 이 여자를 가졌다라는 착각을 하게 되면서 되게 좋게말하면 남성성이 강해지는 그런 성향이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그래서 죽어라 박아대니까 밑에서 친구 어머니는 막 신음소리가 울부짖듯이 커지고 물은 질질질 아예 제 자지가 다 젖을정도로 흐르고있더라구요 그렇게 그 순간에만 집중하고 흥분하면서 쌀때 분명히 밖으로 뺄 수도있었지만 일부러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리고 엎어져서 잣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나? 자다 깻는데 친구 어머니는 자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또 흥분이 되서 술도 아까보다 깻는데도 이미 일은 벌어졌고 자지는 또 커지고 있고 바로 자고 있는 어머니 가슴 빨면서 씹질을 해줬더니 또 물을 질질 흐르면서 신음을 내더라구요 바로 내꺼 빨아 더 깊게 반말까지 하면서 2차전은 오랄만 받아서 그냥 사정해버렸네요 사정하고 나니까 뭔가 정신이 번뜩 들길래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둘러대고 후다닥 옷 챙겨서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이게 제가 친구어머미랑 처음 관계를 한 날이고
그로부터 몇일뒤에 친구 어머니가 낮에 전화가 또 오셔서
받지않고 저녁이 되어서 집에 혼자있는데 또 성욕에 지배당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 어머니가 또 술을 한잔 하시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집에서는 안되고
밖에서 한잔 마시자길래
동네에서도 제일 외진곳에서 둘이 몰래 만나 동네 그냥 주막집같은곳에서 한잔마시고 그날은 모텔로 가서 밤새도록 반말하고 노예부리듯이 박아주고 때리고했어요 근데 오히려 친구어머니는 나중에 한말인데
섹스할때 제가 거릴게 해준거에 더 섹시함을 느꼇고 남자다움을 느꼇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뒤로도 주에 한번씩은 만나서 관계를 하며 몇년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 한가할때가서 가게문 걸어두고도 하고
나중엔 제가 중고라를 하나 사게되어 밤늦게 잠깐 집앞에 찾아가면 내려와서 차에서 또 박아주고 올려보내고 그렇게 몇년을 애인같이 즐기다가
제가 취업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멀리 가면서 가끔 전화만하고 명절이나 새해일때 카톡만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그뒤로는 만나지않았네요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물론 그 친구랑도 연락을 안하고 살아서 최근에는 그 친구놈은 잘지내고있다는 얘기만 다른 친구들들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10대때부터 엄마뻘같은 여자들에게 이상하게 이유모를 흥분감을 갖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되게 희안한 경험들을 많이했습니다
어렸을적 동네 아줌마를 제가 성인이 되서 다 커서 술 한잔만에 따먹은적도 있구요 저희 엄마보다 나이 많은 교회집사님부터 이모뻘 미용실아줌마
친구 여자친구 동네호프집 여사장 동네뒷산 등산가서 만난 60대할머니
노래장주인아줌마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네요
저의 20대가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아까운것같기도해요
지금은 너무 반대성향이되어서 나이가 먹으니 지금은 어린 친구들이 너무 좋고 제가 어릴때는 엄마뻘들 여자만 따먹고 다닐려고 별에별 짓거리 많이더 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아줌마들과 관게를 하고다녔습니다
계속계속해서 너무 오래전 얘기들이긴 하지만
제 20대의 경험들과 비슷한 공감되는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써볼게요
제가 어렸을적 10대 고등학생때부터 20대초중반까지
이런 저런 상황에서 경험해 본 얘기를 써보려고해요
오늘 쓸 내용은 20대초반때 겪게된 친구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상황이 100프로 다 기억 나는건 아니지만
90프로 이상은 기억이 나서 그때에 기억을 되살려서 한번 적어볼께요
중간중간 저의 정확한 나이나 어머니의 신분에 대한건 혹시나해서 너무
정확하게는 적지 않는점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때는 2013년 제가 20대 초반일때 일어난일이에요
친구 어머니를 알게 된 건 훨씬전인 중학교때부터 지금음 연락을 하진 않지만 부랄친구였늘정도로 가까운 친구네집을 자주 갔었습니다
근데 친구네 집이 일반 평범한?집은 아니였어요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평범한 집안의 어머니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네요
친구네집은 아버지가 안계시고 여동생이랑 어머니랑 셋이 살고있는 집안이였습니다
처음 친구네집을 놀러갔을때가 제 나이가 15살16살 이쯤이였는데
그때 친구 어머니를 보자 마자 든 생각이 와 섹시하다 가슴이 왜저렇게 크지? 뭔가 되게 야한 분위기를 풍기시는분이였죠 친구어머니는 저희가 집에 있을때도 담배도 막 피우시고 옷도 되게 야하게 입고계시고 그랬어요
어릴땐 그런 모습들이 저에겐 너무 신기하고 섹시하고 흥분돠더라구요
그땐 그냥 그렇게 생각만하고 집에 돌아가서 친구 어머니를 눈감고
생각하며 혼자 자위도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랑 제가 고등학생이되고 친구는 학교를 1년채 다니지못하고 자퇴를하고 그때부터 그 친구는 방황을 했어요 주유소같은곳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치킨배달같은거 하고 저는 계속 학교를 다니고있었기에 그 친구랑은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어울리는 시간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 생활을 하던중
18살이되던 겨울방학때 다시 그 친구랑 네이트온으로 어쩌다 연락을하던중
친구가 술을 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까진 술을 한번도 먹어본적이없었는데 뭔가 호기심이 생기고 어차피 방학이라 시간도 많고 그래서 오랜만에 그 친구랑 만나서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친구가 자기만 따라오라고해서 따라갓던곳이
친구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가게였어요..
친구 어머니도 절 기억하시더라구요 저도 몇년만에 친구 어머니를 본건데
여전히 색기라고해야할까 그런게 여전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친구 어머니랑 인사를 마치고 친구가 엄마 우리 술마시고싶은데 술 몇병만 줘 집에서 마시게라면서 당당하게 술을 달라고 말을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친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그냥 여기서 먹어 지금 시간에 손님도없어 엄마랑 같이 마시자라는말이 아직도 좀 충격이였어요
근데 친구는 절대로 싫다며 그냥 술만 달라고 집가서 조용히 먹고 잘거다라고 우겨대니까 친구 어머니께서 소주 몇병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랑 친구는 친구네집을가서 술을 마시고 친구는
담배도 피우고 그렇게 술에 취해가면서 재밌게 놀다가 골아 떨어져 잠에 들었네요 그리고 다시 이 친구랑은 또 만나지 않았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그렇게 또 몇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저도 군대를 다녀와 전역한뒤에 페이스북을 보는데 그 친구가 메시지가 오더라구요 전역했냐?라면서 술 한잔해야지 그땐 이제 성인이되었으니까
동네 술집에가서 술을 막 마시더니 자기가 지금 돈이 좀 필요하다며 큰돈은 아닌데 여자친구가 임신을했다 병원을 가야할것같은데 엄마한테 말을 못하겠다 너가 돈좀있으면 빌려줄수있겠냐 이번달안으로 꼭 갚는다고해서 지금같으면 돈거래를 절대 안했겠지만 그땐 돈보다 자존심같은? 그런게 더 강할때였어서 얼마 필요한데라면서 오히려 쌘척을했네요 술도 취했겠다 친구가 50만원만 빌려달라고 이번달 안으로 갚는다 사정사정하니까 술취한 기분에 알겠다고 계좌달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입금을해줬어요 통장잔고는 70만원 조금 넘게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50을 그냥 그 자리에서 빌려줘버렸네요..ㅋㅋ 무튼 지금 생각하면 이게 사건의 계기가 되었네요
친구놈은 돈을 빌려가고 그날 그렇게 기분좋게 재밌게 술 마시고 그뒤로 한 일주일?정도만 연락이되더니 일주일이후부터는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패북 메시지도 씹고 카톡도 씹고 전화하면 바로 넘어가고 저를 차단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연락만하고 연락이 닿지않고를 몇달동안 하다가
한날은 제가 다른 친구들과 술을 밤새도록 마시고 술도 취했겠다 화김에
친구네집 주소를 알고있으니까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친구네집 아파트를 가서 무작정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니까
친구동생이 누구세요하더니 슬그머니 문을 열더라구요
어 오빤데 땡땡이 집에있어?라고하니까 오빠 집에없는데 엄마밖에없어 왜그래 오빠라고하길래 저는 거짓말치는구나싶어서 거짓말치지말고 땡땡이 안에 있는거 다 알아 그냥 힘으로 들어가기전에 솔직히 말해라 하니까 여동생이 잠깐만 기다려봐하더니 문을 닫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문앞에서 한 2분 기다렸나? 다시 문이 열리는데 친구어머니가 문을 여시더라구요.. 가슴골은 다보이는 그런 잠옷원피스같은 복장으로.. 그러시더니 무슨일이냐며 너 술마셨구나 술 많이 마셨어? 일단 들어와 하더니 친구 여동생보고는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저보고 거실에 앉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얘기를 해보라길래 친구가 돈빌려가고 잠수를타서 찾아왔다고하니까 얼마냐고 50만원이라고 말씀을 드리니 친구 어머니가 알았어 아줌마가 그 돈 줄게 근데 지금 땡땡이 아줌마랑도 연락안돼
집 안들어온지도 꽤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일단 너 자고가야겠다 지금 그렇게 술 마시고 이 시간에 집 들어가면 부모님도 안좋아한다고
땡땡이방 비었으니까 자고 가 내일 일어나면 아줌마가 돈 줄게라고 하셔서
저도 마침 너무 피곤했고 아줌마 말대로 일단 한숨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방에 들어가 눕자마자 잠이든것같아요 눈떠보니까
오전 11시가 넘었고 핸드폰 배터리도 없고 목도 말라죽겠고해서
슬쩍 방문을 열고 나갔더니 거실이 조용하더라구요 어머니방문은 닫혀있고 친구여동생은 밖에 나갔는지 안보이길래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마시고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보고 일단 집에 가야겠다싶어서 나가려고 하니까 친구 어머니께서 나오시더라구요 어제새벽에 대한일에 대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듯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제 누구랑 그렇게 술을 마셨냐면서 남자네 여자친구는있어? 밥먹을래?라면서 전 술이 깨니까 어제 그 상황이 너무 창피해서 빨리 집으로 도망가고싶었는데 친구어머니가 자꾸 말을 거시고 밥먹고가라며 기다려봐 하더니 아줌마 옷좀 갈아입고올게 식탁에 앉아있어라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문을 한 반쯤 열어놓으시구 옷을 갈아입는데 저도모르게 계속 안방으로 슬쩍슬쩍 눈이 가서 계속 흘깃흘깃 보는데도 어머니는 제가 쳐다보고있는걸 아시는듯하는데도 문을 안닫고 옷을 갈아입더라구요 그렇게 속옷차림의 모습을 처음 보고 밑에서는 순간적으로 미친듯이 발기가 되고 몸이 막 떨리더라구요 저 커다란가슴과 팬티만 입고있는 엉덩이같은걸 보니까 심장소리가 제 귀에 들릴정도로 터질듯이 뛰고있고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옷도 거이 다 갈아입으신것같길래 안보는척 식탁에 앉아서 고개만 떨구고있는척했네요
그러더니 밥을 먹고가라고 또 그러시길래
아니요 저 지금 급하게 집에 가야될것같다고
아버지가 연락이 와있다고 다음에 먹겠습니다라면서
나갈려고라니까 그래? 그럼 언제든지 와 땡땡아 너 번호뭐야
아줌마한테 번호주고가 돈도 줘야하니까라길래
아 네 하고 서로 번호교환을하고 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나도 친구 어머니께서 뭐 돈 주신다는 연락이 없으셔서
제가 전화는 못드리겠고해서 문자를 슬쩍 남겼어요
그때 시간이 저녁8시쯤 됐었는데
친구어머니가 한 15-20분 있다가 문자를 보셨는지
바로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 저한테
근데 뭔가 친구어머니한테 괜히 제가 돈받아내는것같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뭔가 창피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서 전화를 안받았더니
문자가 다시 오시더라구요 이거보면 전화해라고
고민고민하다가 몇분뒤 제가 전화를 걸었더니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는데 이미 술을? 한잔 하신것같더라구요 옆에서는 다른 아줌마들 목소리도 들리시고 친구분들과 한잔하시는것같더라구요
그러시더니 돈 얘기는 안하시고 저보고 어디야? 집이야? 집에서 뭐해
언제잘거야? 아줌마는 집에있어 친구들이랑 그래서 제가 술드시는거에요?라고 물으니 응 먹었지 근데 이제 다 끝났어 친구들도 집에 가려는중이라면서 왜? 땡땡이 술마시고싶어? 뭐 사줄까 먹고싶은거있어?라며 저를 떠보는?것같이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아 아니에요 그냥 술드신것같아서 물아봤어요 하니까 왜 아줌마랑 술한잔 할수도있지? 그건싫어?라며 물으시길래
아니요 저야 좋죠 그럼 지금 집으로와 친구들도 이제 갈꺼니까
여동생 땡땡이도 오늘 친구네집에서 자고오니까 괜찮아 아무도없어
와서 술 마시자 라면서 계속 절 달래듯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때 그냥 본능적으로 오늘 뭔가 일이 날것같다
내가 어릴적부터 상상만하고 자위대상이였던 친구 어머니를
오늘 한번 저지를것같다는 직감이 확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일단 가자 근데 혹시라도 친구여동생이나 누구한테던 이런상황을 걸리게된다면
난 어머니께서 친구 대신 돈 준다고 하신것도있고 오라고 하셔서 간거다라는
명분이있으니까 일단 가자 생각을하고 어머니한테 그럼 지금 가겠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께서 30분뒤쯤에 와 친구들도 이제 막 정리하고 가려고하니까라고 하셔서 네 하고 바로 빠르게 샤워 한번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선물받은 향수도 뿌리고 옷도 제일 깔끔하게하게 입고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친구 어머니는 살짝 취해계시더라구요 옷은 일부러 저 온다고해서 저렇게 야하게 입은건지 아니면 원래 저렇게 입고 계신건지 모르게 평소보다 조금 더 야하게 입고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순간 오늘 무조건 따먹겠다라는 뭔가 모를 확신이 왔습니다
그냥 그렇게 식탁에 앉아서 어머니랑 술을 마셨어요
이런 저런 제 옛날 얘기도하고 친구 얘기도하고
어머니 이혼한 얘기부터 남자친구 얘기까지 별에별 얘기를 다 했던것같아요
전 담배를 성인이되어 피웠는데 사실 술 마실때만 친구들꺼 한두개 피고 제가 담배를 돈주고 사서 피는건 아니였어요 비흡연자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완전한 흡연자?라기도 애매한 그냥 한달에 한두개정도?피는정도로 흡연을 해왔는데 친구네 어머니는 흡연자셨어요 저보고 담배피우지? 베란다가서 같이 담배 피울까? 라고 하시길래 어머니랑 같이 베란다에 나가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제옆에 바짝 붙으면서 얘기를 하시는거에요..가슴이 자꾸 제 팔뚝게 닿고 서로의 얼굴이 거이 20센치도 안되는 거리에서 얘기를 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저도 술이 많이 올라오고 하니까 이판사판이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어머니가 바로 받아주시더라구요 근데 혀를 한 두세바퀴 굴렸나 갑자기 키스를 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 아줌마랑 하고싶어?라며 물러보시길래 뭔가? 그 순간 내가 네라고 하면 괜히 뭔가 당하는건가싶은 생각도 들고 순간적으로 속마음은 네지만 겉으로는 네 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제가 다시 되물었죠 아줌마는 저랑 하고싶어요?라고 근데 바로 응 너는 이라고 바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순간 몸은 떨리고 밑에는 커져있고 술도 취했고 그냥 바로 다시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2-3분 베란다에서 키스하고 그토록 만지고싶었던 큰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어요 그러다가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일어나서 안방으로 씻지도 않고 그대로 들어가서 콘돔도없이 섹스를 했습니다 술을 먹은것도 있었지만 막상 박으니까 내가 상상하던 정도로 막 맛있다라는건 없었어요 물은 엄청 많아서 놀랬지만 좀 헐거운 느낌이 강해서 사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저는 섹스할때면 유독 남성성이 강해집니다 평소엔 그냥 평범한데 섹스만 할때면 되게 거칠어지고 내가 이 여자를 가졌다라는 착각을 하게 되면서 되게 좋게말하면 남성성이 강해지는 그런 성향이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그래서 죽어라 박아대니까 밑에서 친구 어머니는 막 신음소리가 울부짖듯이 커지고 물은 질질질 아예 제 자지가 다 젖을정도로 흐르고있더라구요 그렇게 그 순간에만 집중하고 흥분하면서 쌀때 분명히 밖으로 뺄 수도있었지만 일부러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리고 엎어져서 잣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나? 자다 깻는데 친구 어머니는 자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또 흥분이 되서 술도 아까보다 깻는데도 이미 일은 벌어졌고 자지는 또 커지고 있고 바로 자고 있는 어머니 가슴 빨면서 씹질을 해줬더니 또 물을 질질 흐르면서 신음을 내더라구요 바로 내꺼 빨아 더 깊게 반말까지 하면서 2차전은 오랄만 받아서 그냥 사정해버렸네요 사정하고 나니까 뭔가 정신이 번뜩 들길래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둘러대고 후다닥 옷 챙겨서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이게 제가 친구어머미랑 처음 관계를 한 날이고
그로부터 몇일뒤에 친구 어머니가 낮에 전화가 또 오셔서
받지않고 저녁이 되어서 집에 혼자있는데 또 성욕에 지배당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 어머니가 또 술을 한잔 하시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은 집에서는 안되고
밖에서 한잔 마시자길래
동네에서도 제일 외진곳에서 둘이 몰래 만나 동네 그냥 주막집같은곳에서 한잔마시고 그날은 모텔로 가서 밤새도록 반말하고 노예부리듯이 박아주고 때리고했어요 근데 오히려 친구어머니는 나중에 한말인데
섹스할때 제가 거릴게 해준거에 더 섹시함을 느꼇고 남자다움을 느꼇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뒤로도 주에 한번씩은 만나서 관계를 하며 몇년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친구네 어머니 가게 한가할때가서 가게문 걸어두고도 하고
나중엔 제가 중고라를 하나 사게되어 밤늦게 잠깐 집앞에 찾아가면 내려와서 차에서 또 박아주고 올려보내고 그렇게 몇년을 애인같이 즐기다가
제가 취업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멀리 가면서 가끔 전화만하고 명절이나 새해일때 카톡만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그뒤로는 만나지않았네요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물론 그 친구랑도 연락을 안하고 살아서 최근에는 그 친구놈은 잘지내고있다는 얘기만 다른 친구들들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저는 10대때부터 엄마뻘같은 여자들에게 이상하게 이유모를 흥분감을 갖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되게 희안한 경험들을 많이했습니다
어렸을적 동네 아줌마를 제가 성인이 되서 다 커서 술 한잔만에 따먹은적도 있구요 저희 엄마보다 나이 많은 교회집사님부터 이모뻘 미용실아줌마
친구 여자친구 동네호프집 여사장 동네뒷산 등산가서 만난 60대할머니
노래장주인아줌마 너무 많아서 다 못적겠네요
저의 20대가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아까운것같기도해요
지금은 너무 반대성향이되어서 나이가 먹으니 지금은 어린 친구들이 너무 좋고 제가 어릴때는 엄마뻘들 여자만 따먹고 다닐려고 별에별 짓거리 많이더 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아줌마들과 관게를 하고다녔습니다
계속계속해서 너무 오래전 얘기들이긴 하지만
제 20대의 경험들과 비슷한 공감되는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기를 바라며
이야기를 써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