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야 바짝 말랐어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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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야 바짝 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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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동서 부부랑 우리 부부 딱 4명
긴 연휴로 인해  1/25~1/27 (2박 3일)  횡성 둔내 펜션에 놀러 감.
여행 가면  뻔한 술자리와 고기 굽기에 바쁜 시간들
1박 하고 다음날 처제가(41살) 형부 옷걸이 하나 있음 주세요 하길래
방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건네주고 이후 다들 펜션 근처에 산책하러 (당시에는 눈이 오지 않았음)
나가고 난 속이 쓰려 쉬겠다고 하고 나가질 않음.
복층형 펜션이기에 계단을 오르니 창가 쪽에 떡 하니 아침에 손 세탁 한 속옷이 있네?ㅎ
이런....처제 속옷 ㅋㅋ 촉촉하게 젖어 있던 속옷

평소 가슴이 작을 것 같다 생각을 했지만... 진짜 이렇게 작을 수가.....75A 그것도 뽕이 있는 ㅋㅋ
넘 했다....얼굴과 몸매는 이쁜데 가슴이 작다니....
급 반응이 오니 촉촉히 젖은 처제 팬티에 잘 뿌려줬음 ㅎ 어두운 색상이면 티가 날 텐데
젖어 있는 팬티에 밝은 색이라 브라와 팬티에 잘 발라 줌.

그날 저녁......동서랑 1층에 있는데 2층에서 처제가......와....창가에 널었더니 바짝 말랐어 언니.....ㅎㅎ
정액도 바짝 말랐나 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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