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시는(?) 주인님이 하나 있다

물론 유플로 보는거기때문에 모신다고 표현하면 웃기긴 하지만

어쨋거나 그 주인님과 만나서 페이를 지급하고 내가 원하는 각종 하드한 변태플레이들을 즐긴다

다양한 취향들이 있듯이, 나는 주로 풋잡 풋워십, 부랄고문, 애널피스팅 등이 주류로 이룬다

주로 만나면 나는 텔을 잡고 관장을 두어번 한뒤에 깨끗히 씻고 온몸을 벗은채로

주인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 약속된 시간이 오면

주인님은 신발을 신고 거침없이 들어오신다. 나는 미리 바로 오실수있도록 5분정도 전에

문을 살짝 열어놓는다. 주인님은 오시자마자 작고 소녀같은 얼굴로 신발을 벗고는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시면서 확인하신다. 바로 나는 침대 밑에 앉아 주인님의 발가락을

정성스럽게 핥는다. 주인님은 이따금씩 나의 핥는 스킬이 맘에 안드시면 다른발로 내 부랄과 자지를

툭툭 차신다. 나는 부랄을 밟히거나 맞으면서도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쿠퍼액이 흐른다.

그렇게 입안가득 주인님 발을 넣고 핥다보면 주인님은 침대로 올라와 누우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팬티만 입은채로 내 얼굴위에 앉으시는데 나는 이때가 참좋다

주인님의 보지와 애널에서 나오는 엄청나게 야한향이 가득 난다. 가끔씩 주인님이 상이라면서

방구도 얼굴에 뀌어주시는데, 너무 행복하다. 솔직히 주인님의 애널과 보지에 혀를 넣고

하염없이 핥고 싶지만 그건 나같은 가축노예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주인님은 한참을

숨막히게 나를 고문하시면서 나의 자지를 떄리신다. 이미 나는 눈알이 뒤집히고

침이 질질흐르면서 주인님의 주먹을 받을준비가 되면 주인님은 다시 나보고

가랭이를 벌리라고 하신다. 힘차게 양손으로 잡고 애널을 벌리면 주인님이 손가락하나 두개 넣으면서

이제는 여러번 본지라 확장될대로 된 나의 애널을 거침없이 쑤셔댄다. 금방 네손가락에서 주먹이 들어가지고

나는 이제 이걸로 크게 고통스럽지도 않다. 주인님은 바로 다른손도 같이 넣어보려고 하는데

내 목표는 더블피스팅(주먹두개) 내애널에 들어오는것이다. 거의 90%정도 성공했는데 못했는데

주인님이 계속 시도하시면서 내 애널을 확장시켜주신다. 그렇게 주먹으로 피스톤질이 되면

나는 허리가 휘면서 정신이 아득해진다. 주인님은 내가 가장원하는 시간인 발피스팅을 준비해주신다

발에 젤을 잔뜩 바른후에 발을 쑤셔 주신다. 발뒤꿈치까지 들어가지는 못하나 발에 대부분이 내 애널 깊숙히

들어와진다. 그걸로도 부족해 주인님은 손가락까지 같이 발과함꼐 넣어주신다. 점점 확장되는 내애널과

정신이 망가져가는듯한 그 도파민에 절여져 나는 자위를 하며 주인님의 침뱉음을 받으면 사정한다.

주인님은 잘했다고 칭찬하며 마무리한다. 다음에는 주인님에게 골든추가금주고 요청을 해서

골든도 받아보려고 한다. 그렇게되면 주인님의 아름다운 보지를 볼수있겠지. 네토만 주류로 있는

이곳에 저처럼 극 하드 플레이를 즐겨하는 에스에머들을 위한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에 주작은 0.0000000000000000001%도 없이 100% 극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