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때  삼촌(단독주택)집에 놀러 간적 있는데요 삼촌집에서 몇일 지내다가  주말이 되어 아침에 청소 한다고 숙모가 롱원피스 차림으로
거실에서 무릎 꿇고 걸레질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일부러 보려고 본건 아닌데 숙모가 걸레질 할때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이  보이더라구요
숙모 가슴믈  본 순간 " 오 가슴이 생각보다 크네 " 평소 외출복 차림으로 봤을땐 가슴이 크지 않은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슴이 크더라구요
숙모 가슴을 본 뒤로 하루종일 걸레질 할때 출렁출렁 거렸던 가슴이 생각이 나면서 삼촌과숙모가 밤에 섹스하는 장면까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그날  우리집에서만 딸 졌지 남의 집에서 딸한번도 친적 없는데 밤에 샤워하면서 딸 쳤네요  삼촌집에서 3주정도 될 무렴 밤 11시 정도에
다들 잔다고 각자(안방 ,여동생)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방이 두개라 불가피 하게 저는 거실에서 자고요  거실 불 다 끄고 TV 보다가 자려고 TV 껐는데
이날 따라 잠이 안오더라구요 님들도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는날 있으시죠 ?  잠이 안오는 상테에서 벽시계을 보니 자정이 다 되었을즘  안방에서
삼촌과 숙모가 대화 하는 소리가 어려풋이 들리더라구요 " 어라 이시간 이면 숙모가 삼촌이 주무시는 시간인데 왜 자지? 하며 자연스레 안방에서
대화 소리에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안방에서 대화소리을 집중에서 들으니 부부관계 하려고 하는 대화 더라구요  아무레도 거실에 조카가
자고 있으니 아무레도  부부관계 하는게 조심스러워겠죠  요즘말로 잘하면 오늘 삼촌숙모 섹스각인데 생각에 조심 스럽게  섹스 하는 소리 들으려고 안방문앞 으로
갔는데 대화 하는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섹스각 아닌가?  내가 잘못생각 했나 ? 아닌데 분명 부부관계 하려는 대화 인데 좀더 기다려 보자 해서 좀더
기다렸는데 안방에서 삼촌 자지 빠는소리인지  아니면 숙모보지 빠는소리인지 키스소리 인지  모르겠지만 쪽쪽 소리가 약하게 들리더라구요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삼촌이 먼저 숙모 보지 빨아 주고 다음 숙모가 삼촌자지 빠는 소리였더라구요 참고로 우리집안은 가부장적이고 찐보수 집안인데 삼촌이
숙모 보지 빠는게 대해 좀 놀랬네요 암튼 어느정도 소리가 들리다가 안들리더니  설마 끝난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안방문에 귀을 살짝
대고 게속 해서 엿듣고 있는데 2~3분 지났을까 ? 삼촌의 거친숨소리는 안들리는데 숙모가 신음소리 안나게 하려고 억지로 참는 신음소리가 얇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레도 거실에서 조카가  자고 있으니 신음소리도 내는것도 조심 스러워겠죠 그렇게 두분이 6~10분 정도 섹스 하더니 숙모의 신음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 아 이제 끝났나부다 " 하며 제자리로 들어와 이불속에 누웠는데 두분이  앃으러 화장실을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안에서 다 뒷처리 하나부다  하고 
삼촌 숙모의 섹스  하는 소리을 10여분 듣고 있는동안 엄청 단단해진 내자지을 만져보니  쿠퍼액이 팬티에  다 젖었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 가서 연속 딸 두번
치고 잤네요  삼촌 숙모의 부부관계 하는 소리 들었던 계기로 제가 야동 보단 섹스하는음성파일을 더 선호 하는 것 같네요

당시 제가 고등학교 3학년  여름 방학 이었고 지금처럼 휴대폰이 없던 시절 이고 삐삐가 있던 시절 이었네요 또한 삼촌집이 옛날집이라  방음이 잘 안되어 
삼촌 숙모 부부관게 하는 소리을  우연히 들었던 같네요  부부관계 하는 소리  일부러 들을려고 한게 아닌데 이상하게 친척집에 갈때 마다 부부관계 하는
소리을 들었네요 둘째 이모내 부부관계 하는소리 막내 이모내 부부관게 하는 소리  다가구 주택 전세로 살면서 옆집에서 부부관계 하는소리 아무튼 부부관계
하는 소리는 무지 들었네요   
 나의 첫 관음증에 대한 경험을 한번 적어 봤네요  저는 글을 잘쓰는 작가 가 아니니 제 관음증경험담 재미가 없더라도 좋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