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3편쓰기전에 어떤분이 소설이라고 하길래
정말 기분이 나빴어 이 나이에 1시간씩 글 쓰면서 소설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속상했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동생들 때문에 그래도 3편을 이어가기로 맘 먹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작 1도없고 사실상 글 요지상 지금 바로 애기할 수 없지만 어머님의 엄청난 반전이 있어
하여튼간 그럼 3편을 그럼 시작해볼께


"나 동철이 엄마아니니깐 지금 너하고 싶은데로 맘되로 해~남편이랑 하면서 니생각 많이 났어~"

난 더이상 참지못해서 가까이 다가가 키스를 했어 그러자 어머님도 많이 흥분했는지 키스를 끝내고 내윗옷을 벗기면서 내젖꼭지를 혀로 빙빙 돌리기 시작했어 우린 아무런 말이 필요 없었어 난 한손으로 내젖꼭지를 빨고 있는 머리를 감싸고 다른 한손으로 젖가슴을 만졌어 근데 이상한게 엄청 딱딱하더라구 첫경험이였던 용주골 아줌마랑 느낌이 너무 틀린거야
여하튼 난 더이상 못참고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미친듯이 빨았는데 어머님이 갑자기
"주나 그렇게 거칠게 말고 부드럽게 사탕빨듯이 먹어봐"
난 정말 부드럽게 유륜주위를 돌리면서 혀로 살포시 감싸듯 젖꼭지를 애무하자 어머님도 간간히 거친 숨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근데 빨면 빨수록 유륜이 커질때로 커져서 봉긋하니 솟아올더니 나중에는 농담아니고 젖가슴에 3분에1이 유륜이였어 엄청나더라구
연이어 어머님은 내 바지를 풀더니 내 자지를 꺼내더니
"후후 거기도 이쁘네"
하면서 이미 터질것 같은 내자지를 입에 살포시 물더니 빨더니 점점 빨리 빨기 시작했어 정말 참고 싶었지만 역시 빨린지  얼마 안되었을쯤
"하아 못참겠어 나올거 같아요~"
하고 말했지만 어머님은 멈추지 않았고
난 더이상 못참고 어머님 머리카락을 꽉 움켜잡고 외마디 비명과 함께 싸버렸어 또 허무하게 끝났어
"주니 너 경험이 많이 없구나 괜찮아 처음에는 다그래"
하고 꼭앉아 주었고 어머님은 날껴 앉은채로 뽀뽀를 하더니 '나도 느끼게 니가 도와줄래' 하자 난 고개를 끄덕였어
난 최선을 다해서 어머님 몸을 탐닉했어
미안한 감정도 컸지만 정말 이 육덕진 몸매에 반할수 밖에 없었거든

천천히 젖가슴부터 애무했는데 그다음은 어떻게할지 몰라 쩔쩔맸는데 어머님이 내 머리를 사타구니 쪽으로 밀더라구
난 어머님에 팬티를 벗겼는데 이미 보지는 젖을때로 젖어서 수북한 털이 보지에 덕지덕지 붙어 있었어 난 어머님 보지를 아까 젖가슴 빠는것처럼 빨기 시작했는데 젖어있던 보지는 어머님의 거친 숨소리에 맞쳐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이때다 싶어 난 벌렁거리는 보지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어
그러자 어머니은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더니 내 머리를 움켜잡으시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입술에 보지를 마구 비비더니 물이 엄청나오더라구 시큼한 냄새가 코끝에 진동했지만 싫지만은 않았어 난 애액을 혀로 빨기 시작했고 더이상 못참았는지
"니꺼 안으로 넣어 빨리~!!!!" 하더라구
내 자지는 아까 이미쌌지만 어머님몸을 애무하면서 이미 벌써부터 풀발기 해버렸고 좃대가리가 까딱까딱하면서 시뻘건게 폭발 직전이였지
난 그 성난자지를 보지에 넣었어
마치 기다린듯 보지에 자지가 쭈~~욱 하고 너무 쉽게 들어갔어 천천히 자지를 넣은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어머님은 교태섞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도 어머님을 꼭앉고 계속 박자 속삭이든 어머님이 
"주나 편하게해도되 안에 싸도 되 괜찮아"
난 자지를 박으면서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고 머리칼냄새며 살결 냄새를 맡으면서 결국 그렇게 보지에다가 얼마못가 또 싸버렸어
자지를 쭉빼니 누워있는 어머님의 발그스래한 얼굴과 가슴과 몸매 그리고 정액을 머금고 있는 보지를 보니 너무 이뻐보였어

그렇게 식당에서 한바탕 거사를 치른후
저녁이 되자 마치 당연한듯 어머님은 숙소로 찾아왔고 난 밤새 어머님의 몸을 탐구했고 앞치기 뒷치기 가리지 않고 밤새도록 보지를 쑤셨어 20대라서 그런가 4ㅡ5번은 한 후 겨우 내자지는 힘이 빠져 널부려져 있을때쯤 어머님과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주나 누가 그러는데 빨리싸기 싫으면 귀두를 칫솔로 살포시 문지르면 좀 둔해진되 관심있으면해봐.중동에서도 아버지들이 어렸을때부터 자기아들 성기를 모래에 비비는 훈련이 시킨다네 거긴 일부다처제잖아"
난 새로운 사실에 놀랬어
"어! 그래요??근데 어떻게 잘아세요?"
그때서야 어머님은 성적 성향이 강간당하는 상황 욕플이나 어린학생들만 보면 너무좋다는거야 널 선택한 이유도 이런 취향이래
한마디로 아이돌 같은 애들한테 강간 당하는 상황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만날수 있는 모임같은게 건대쪽에있는데 그 모임에서 들었디는거야 모임은 자기 애인이나 와이프데려오고 서로 스와핑모임이니 그런것도 하는데 남자는 한달에 한번 여자는 2주에 한번만 가능하다는거지 근데 주최자가 있는데 면접을 봐야된다는거야
어머님이 나한테 그러더라구
"주니도 어때 관심있으면 같이 가볼래?"

3편은 여기까지 할께~
이제부터 더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나 4편때보자 애들아
예고편으로 니네들 소리넷이니 스와핑이니 그런쪽에 획을 그은 분이 나타나셔 기대들해~!!!!!

맘에 들었다면
아참 추천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