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가 10살도 안나는 삼촌이 있음....
아버지랑 삼촌이 16살차이라...
6년전 삼촌이 결혼했는데 숙모가 나랑 나이차이가 6살정도남..
결혼하고 제사때문에 명절이면 항상 모이는데 숙모가 한번씩 숙일때 마다 눈이감...
좀 작고 마르고 그래서 그런가 가슴이 작음...
그래서 그런지 가끔 꼭지까지 보일때가있음..
항상 저녘먹기전 조카랑 안방에 씻으러 가는데 그시간대 맞춰서 이번에 휴대폰으로 몰래 카메라동영상 촬영함...
진짜 두근두근 했는데 숙모 나오자 마자 화장실 간다하고 폰으로 확인했는데 개꼴....
가슴은 작은데 골반이 진짜 좋음..먼가 멀리서 찍어서 그런가 털은 잘안보이는데 털이 많이는 없음..
화장실에 딸치고 나옴
오늘도 영상으로 딸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