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누나 썰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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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0:33
https://www.nzsomi.com/bbs/board.php?bo_table=nz4&wr_id=6000#c_7155
이젠 본격적으로 따먹은 썰입니다!
노레방에서 그렇게 좀 더듬다가 밑에를 만져봤더니
이미 완전 질질 싸고 있어서 손가락도 그냥 쑥쑥 들어갈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뭐 애무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젖었냐고 그러면서 놀렸더니
손가락 들어간 보지가 계속 움찔움찔 거리는 거 이미 눈은 좀 풀려있고 대답도 못하고 흐으...거리면서 그러고 있길래
노래 몇 곡 남은 거 버리고 바로 근처에 있던 누나 자취방으로 갔음
근데 막상 갔더니 정신 좀 차렸는지 자기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실제로 하는 건 안된다고 뻐팅기는 거임
그래서 내가 또 그럼 밑에는 왜렇게 젖었냐고 전화할 때 나보고 박아달라고 애원하던 건 뭐냐니까 또 아무 말도 못함
이럴 때 원래 그러듯 바로 키스 박았더니 뭐 망설임도 없이 혀가 마중 나오는 거
키는 작은데 혀는 긴건지 발정나서 그런건지 미친듯이 내 혀를 빨아대는데 살면서 한 키스 중에 제일 야했던 거 같음
그러면서 바지 벗기려는데 엉덩이 들어주더라 ㅋㅋㅋㅋ 움켜잡으니까 몰랐는데 생각보다 탱글탱글해서 더 꼴렸었음
그러고 한참 키스하는데 내 허벅지에 자꾸 자기 보지를 비비는 거
나도 너무 꼴려서 한 손으론 가슴 만지면서 바지 벗으니까 기다렸다는듯 밑으로 내려다더니
내 거 물고 손으로는 그 밑에 만져주면서 빠는데 와 이렇게 야한 누난지 처음 알았음
원래 입으로 할 때 잘 못 싸는데 이 때 ㄹㅇ 위기였지만 다행히 잘 넘기고
한참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누나 보고 뒤돌라고 한 다음에 엉덩이 들어서 박기 시작했음
얼마나 젖었는지 걍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가자마자 진짜 꽉 조여서 이 때가 2차 위기
엉덩이 때리니까 엄청 앙앙거리는데 남친 알면 안된다고 허리 비틀어서 빼려고 그러길래 안 때리겠다고 하고 계속 박았음
그 정도로 여자 젖은 건 처음 봤는데 뒤로 박는데 밑에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여서 그거 말해줬더니
베개에 얼굴 묻고 엉덩이만 흔들어대는데 이 때 못 참고 안에 싸버림 ㅋㅋㅋㅋ
순간 머리 차가워져서 아 ㅈ됐다 싶었는데 자기 생리불순 때문에 어차피 피임약 먹는다길래 진짜 다행이다 싶었음
이러고 그 날은 남친 안 오는 날이라길래 다음날 아침까지 한 3번은 더 따먹은듯
몰랐는데 내가 그런 취향이 있었는지 박으면서
계속 누구 자지가 더 좋냐고
누구랑 하는게 더 좋냐고 물어봤더니
처음엔 대답 못하다가 마지막에 할 때쯤엔 방음 안된다고 한 것도 까먹었나
거의 소리 지르듯이 00이 자지가 더 좋다고 00이한테 맨날 박히고 싶다고 그러면서 가는데
갈 때가 ㄹㅇ 보지가 계속 꿈틀거려서 쩔었음
그 뒤로도 종종 남친 없을 때마다 따먹고 가서 자고 이랬는데
슬슬 결혼 준비 한다길래 양심에 찔려서 지금은 연락만 하는 중
근데 가끔 그 때 얘기 꺼내면 부끄러워하면서도 은근 즐기는 거 같음 ㅋ
이젠 본격적으로 따먹은 썰입니다!
노레방에서 그렇게 좀 더듬다가 밑에를 만져봤더니
이미 완전 질질 싸고 있어서 손가락도 그냥 쑥쑥 들어갈 정도였음
그래서 내가 뭐 애무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젖었냐고 그러면서 놀렸더니
손가락 들어간 보지가 계속 움찔움찔 거리는 거 이미 눈은 좀 풀려있고 대답도 못하고 흐으...거리면서 그러고 있길래
노래 몇 곡 남은 거 버리고 바로 근처에 있던 누나 자취방으로 갔음
근데 막상 갔더니 정신 좀 차렸는지 자기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실제로 하는 건 안된다고 뻐팅기는 거임
그래서 내가 또 그럼 밑에는 왜렇게 젖었냐고 전화할 때 나보고 박아달라고 애원하던 건 뭐냐니까 또 아무 말도 못함
이럴 때 원래 그러듯 바로 키스 박았더니 뭐 망설임도 없이 혀가 마중 나오는 거
키는 작은데 혀는 긴건지 발정나서 그런건지 미친듯이 내 혀를 빨아대는데 살면서 한 키스 중에 제일 야했던 거 같음
그러면서 바지 벗기려는데 엉덩이 들어주더라 ㅋㅋㅋㅋ 움켜잡으니까 몰랐는데 생각보다 탱글탱글해서 더 꼴렸었음
그러고 한참 키스하는데 내 허벅지에 자꾸 자기 보지를 비비는 거
나도 너무 꼴려서 한 손으론 가슴 만지면서 바지 벗으니까 기다렸다는듯 밑으로 내려다더니
내 거 물고 손으로는 그 밑에 만져주면서 빠는데 와 이렇게 야한 누난지 처음 알았음
원래 입으로 할 때 잘 못 싸는데 이 때 ㄹㅇ 위기였지만 다행히 잘 넘기고
한참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누나 보고 뒤돌라고 한 다음에 엉덩이 들어서 박기 시작했음
얼마나 젖었는지 걍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가자마자 진짜 꽉 조여서 이 때가 2차 위기
엉덩이 때리니까 엄청 앙앙거리는데 남친 알면 안된다고 허리 비틀어서 빼려고 그러길래 안 때리겠다고 하고 계속 박았음
그 정도로 여자 젖은 건 처음 봤는데 뒤로 박는데 밑에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여서 그거 말해줬더니
베개에 얼굴 묻고 엉덩이만 흔들어대는데 이 때 못 참고 안에 싸버림 ㅋㅋㅋㅋ
순간 머리 차가워져서 아 ㅈ됐다 싶었는데 자기 생리불순 때문에 어차피 피임약 먹는다길래 진짜 다행이다 싶었음
이러고 그 날은 남친 안 오는 날이라길래 다음날 아침까지 한 3번은 더 따먹은듯
몰랐는데 내가 그런 취향이 있었는지 박으면서
계속 누구 자지가 더 좋냐고
누구랑 하는게 더 좋냐고 물어봤더니
처음엔 대답 못하다가 마지막에 할 때쯤엔 방음 안된다고 한 것도 까먹었나
거의 소리 지르듯이 00이 자지가 더 좋다고 00이한테 맨날 박히고 싶다고 그러면서 가는데
갈 때가 ㄹㅇ 보지가 계속 꿈틀거려서 쩔었음
그 뒤로도 종종 남친 없을 때마다 따먹고 가서 자고 이랬는데
슬슬 결혼 준비 한다길래 양심에 찔려서 지금은 연락만 하는 중
근데 가끔 그 때 얘기 꺼내면 부끄러워하면서도 은근 즐기는 거 같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