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네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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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네토

익명 24 2103 43 0
저 번달 친구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네토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취향이니 상관없지 각자의 취향이있다..라고 답하여 헤어지고나서 카톡으로 사실 내가 네토다
혹시 만나서  와이프사진을 보여주면  거부감을 들까?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친구는 그래도 되는거냐 제수씨랑 저녁도 먹고 술도 몇번 먹었는데 라고 답장이왔고 나는 상관없다 계획을 짜보자 해서 친구가 낚시를 엄청 좋아해서 (와이프도 알고있음)  방이있는 새벽 빠지 낚시..로 계획을 잡고 저녁을 먹고 낚시를 하고 새벽 2시쯤 방으로 들어와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더하다가  이제 슬 보여줄까 라고 말하고 와이프 일상사진을 보여준뒤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해달라 상관없다, 라고하였고 친구가 몸매가 좋다 그리고 가슴이 좀 큰거같은데 한번 만지고싶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풀발기가 되면서 엄청 흥분감이 몰려왔습니다 아 이게..이런 흥분이구나.. 그리고 이제 일상사진이 아닌 가슴사진 +알몸사진+ 섹스영상+얼굴이 다나온 펠라영상등 보여주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자위를 해도된다고 말하였고 처음엔 머뭇하더니 지퍼사이로 꺼내 와잎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섭기질이 약간있어 집나올때 정조대를 차고 왔습니다 정조대를 차고 친구가 와이프 영상을 보면서 자위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10분정도 지나고 저는 풀발에 쿠퍼액이 미친듯이 흐르고있었습니다  친구도 이제 싸도 되냐고..물었고 부탁이 하나있는데 와잎 얼굴 사진에 싸달라 부탁하였고 친구가 알겠다라고 답한뒤  갑자기 친구가 와이프이름을 부르면서 000이 너무 맛있다 따먹고싶다 라고 말하고 와이프얼굴이 있는 핸드폰에 사정을하였는데  갑자기 몸에 쥐가 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옆으로 꼬구라져서 힘이 서서히 풀리더니 밑에서 뭔가 찌릿하더니 몸이 부르르떨리면서 엄청난 사정감이 몰려와 정조대를 찬 상태에서 손을 대지 않고  평소보다 길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정말 양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친구와는 다음에 또보자고 약속을 한뒤  집으로 돌아와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였는데  일상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생각이 계속나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자위를 해도 그때 그 느낌도 안날뿐더러...그 상황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생각하면 사무실에 앉아 쿠퍼액만 흘리고 있습니다 떨쳐내려 운동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계속이 생각이 나네요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30대 중반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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