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살 먹은 아저씨다 (1탄)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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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살 먹은 아저씨다 (1탄)

익명 11 1535 14 0
다들 글들 보니 다 아들뻘 되는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해서
그동안 형님의 역동적인 여러 경험담을 풀거야 재미있게들 봐죠~

난 70년대생이야 키183 몸무개는 73키로
지금도 그몸매 유지중이지. 체질적으로 남자 슬랜더라 할까?ㅋㅋ
그시절에는 키도 엄청크고 얼굴도 연예인 김원준을 많이 닮아서 모델쪽일 해보라고 권유도 있었지만 성격상 소심하고 극A형이라 그냥 조신하게 지냈지
하지만 주위에 여자들이 정말 가만 나두질 않었어 나때문에 여자끼리 치고받고 싸운적도 있었지만 그 성격이 문제라서 먹으라고 벌리는 다리를 다쳐냈지.
그러던 어느날 뜻밖에 일로 다소 늦은 나이에 첫경험을 경험했어
두서가 길었지 오늘은 간단하게 첫경험에 대해 애기해볼께
자~시작해볼까~? 그럼 그날의 현장으로 가볼께~!!

때는 바야흐로 1996년 여름
다니던 대학을 입대 준비로 휴학하고 포천에서 선배 부모님 쇼파공장에서 알바를 했어 거기는 직원들은 대략10명도 있었고 그중 남자 1명이였던 나보다 3ㅡ4살 많은 형이랑 같이 숙소같은데서 살았어
첫날 알바하면서 거기서 미싱박는 아줌마들이 나보자마자 일할맛 난다고
휘파람 불고 웃고 떠들고 ㅎㅎ
선배 부모님은 날 정말 따듯하게 받아주셨고 특히 어머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어 근데 이상한게 선배 아버님은 50대처럼 보이시는데 어머님은 정말 세련된 외모에 30대처럼 보이셨어  그땐 몰랐지 그냥 사장님이 돈이 많거나 좀 차이가 좀 있나 보다 생각했지.

선배어머님은 일은 안하시는데 식사를 항상 준비해 주셨는데..
하아 그게 밥 먹을때 신경쓰여서 밥을 못먹을 정도야
날이 여름이고 여자 직원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항상 나시에 가슴골 엄청 파인 읏들만 입고 다녀서 밥상에 반찬 놓을때 브라는 이미 다보이고 가슴은 반절이상이 보이는거야 그리고 옆에서 일부러 그러는지 반찬 놓을때 가슴으로 살짝살짝 머리에 툭툭치는데..
그렇게 여자에 관심없던 나는 이미 풀발기여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그냥 나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뿐

여튼 일은 생각보다 빡세진 않았지만 물량터질땐 일시간이 너무 길었어 오전 8시부터 밤8시까지 일했고 때론 밤11시 넘어서 끝난적도 있었어
그러던 그날도 퇴근시긴 한참지나서 숙소 들어오자 마자 샤워하고 있는데 문밖에서 같이 사는 형이
"주나~! 깨끗이 씻고 빨리 빨리 나와"
난 형이 화장실 급한가보다 해서 최대한 빨리 나왔는데 방에 형이 없는거야
"형 저 나왔이요!"
그러자 밖에서 큰소리로 형이
"옷입고 빨리 나와 !!!!!!!!!"
급한 맘에 반바지에 메리야스만 입고 밖으로 나갔어
이미 시동 걸려있은 1톤트럭 안에서 형이 타라는거야
나는 어디로 갈지도 모를 그차를 탔는데 이게 형이 운전을 얼마나 험하게 하는지 미치도록 달리는거야 
난 불안해서 '형 어디로 가는거에요' 물어보니깐  형이
 '좋은데 기는거니깐 조용하고 따라와'
그렇게 1시간정도 지났나 먼 발치에 빨간불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여자들이 오빠 들어와  난리가 난거지 어떤 여자는 유리부스 안에서
"오빠 니꺼 쪼옥~쪼옥~ 빨아서 다먹어줄테니깐 언넝 들어와"
하더니 혀내밀고 한쪽 가슴을 꺼내더라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는데
그렇게 도착한 곳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용주골였어
형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재 내 동생이니깐 잘해줘"하더니
어떤 여자가 웃으면서 팔짱끼고 데리고 가더라고
난 혼자 쭈뼛쭈뼛 서 있는데 5분이상이 지났는데도 아무도 안오는거야
급하게 나온다고 메리야스 반바지에 쓰래빠신고 왔더니 춥기까지 했어
소심한 성격에 난 너무 낯설고 무서웠어
주위에 여자들이 날 무시하고 그냥 계속 쳐다만 보고 있는거야 난 속으로 '제발 절 좀 데려가던지 도와주세요'하고 생각할 무렵 어떤 아줌마가
"아이 시팔 줬같네~! 어이 이리와"
하더니 내 손목을 잡고 유리방안으로 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아줌마가 옷을 훌렁훌렁 벗는거야
당황해서 밖에서는 몰랐는데 아줌마도 엄청 이쁘고 몸매가 탄탄했고 피부는 엄청 까무잡잡해서 건강미가 있어보였어
여자 알몸을 난 그때 가까이에서 첨봤는데 그렇게 이쁘고 아름다운지  몰랐어 보지털도 많이 없어서 보지가 다보였어
아시다시피 그당시는 태닝이니 왁싱같은게 대중적이지 않았거든
그렇게 몸매감상한라고 벙쪄있는 와중에
아줌마가
"머해 안벗고 빨리 벗어 ~"
그런데 난 당황하고 벌벌떨리니깐 움직이질 못하겠더라고
"아이 좀벗으라고 씻고 빨리 해야지"
내바지를 벗기고 물로 자지를 닦기 시작했어
그리고 침대에 눕히더니 그냥 내자지를 입안으로 넣어니 천천히 빨기 시작하는데 첨으로 느끼는 경험이라서 너무 좋지만 한편으로는 당혹스러워서 자지가 죽더라구.그때 아줌마가 내 손을 자기 보지에끌고 갔어
난 여자 보지를 첨으로 만지는겄는데 만지면 만질수록 물이 계속 나오는거야 보지를 너무 빨고 싶었어
"빨아도 되요"
하고 말하자 갑자기 놀라더니 내 자지를 물고있던걸 멈추더니



"어머 한국말하네 !!!!"

오늘은 여기까지
2편에서 계속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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