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이었던 시절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초대남이었던 시절 썰

익명 13 1539 20 0
아직 ㅅㄹㄴ이 살아있던 시절과 ㅌㅇㅌ가 이름 바꾸기 전 시절
여기저기 초대남 다니썰 풀어보려함
어디서 자랑할 거리는 안되는거 같어서 조용히 익게에 남겨보려함
오터등은 스마트 폰으로 쓰는거라 너른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림

 첫초대는 ㅅㄹㄴ이 살아있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아직 초대나 스와핑 같은게 이렇게까지 활성화 되있지는 않았어
아마도 그때까지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어쩌면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
내가 관심이 없던 걸 수도 있기도하고,
처음에는 그저 야동보려고 고딩때 시작해서 점점 직찍이나 야노 같은것도 보기 시작해서 카페도 가입하고 점점 깊이 빠지고 있었지
그러다 어떤 게시판에 여자친구가 어린 남자애들과 자보는게 소원이라는데
지원자 뽑는다 길래 꾀나 고민하기 시작했지 솔직히 가서 각목일지 사기일지
아니면 성병이나 이런게 꾀나 신경쓰였거든 그땨만해도 성병검서지인증 같은거
잘 안할때고 사기나 그냥 연락두절로 게시판에서 싸우는 경우도 종종봤어서
그런데 그 여성분 몸매사진이 진짜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은 지원하게 된거야
간단하게 화질구진 몸사진과 나이같은 소개글을 써서 메일로 보내고
결국은 뽑히게 되었지 나중에 호스트 형님 말로는 어려도 개념있게 글쓴 애들중에
몸 괜찮은 애들로 뽑은거라고 하시더라고
여자친구분은 올해 30살되었는데 이전에 호스트 형님 나이때 아저씨들? 나이차이가 6살인가 났거든 ㅋㅋ 아저씨들만 초대 몇번해봤고 20대초들은 처음이라고하시더라고 뭐 약속잡고 이런 구차한 이야기들는 스킵하고

초대받은 곳은 서울쪽 오피스텔 같은 곳이었고 꾀큰 원룸에 호스트형님까지 남자 4 여자 1 형님은 관전만 한다고해서 각자 돌어가면서 씻고옴
한명씩 씻고 나오면서 중간중간 스몰토크하고 씻고 나오는 사람 몸평도하고
슬쩍스쩍 그 누나가 몸도 터치하고 정확한건 그 누나가 몸매빠였다는거지
나도 운동 좀하고 몸이쁘다 생각했는데 나머지 분들이 더 몸이 좋더라고 ㅋㅋ
여튼 그렇게 아이스브레이킹 좀하고 마지막 사람 씻고 나왔는데
그 누나가 가운 입은 상태로 침개로 가서 털썩 눕더라고 갑자기 사방이 조용하게
 20대초에 남자 3명이 어색어색하게 쭈볐거리니까 호스트 형님이 "ㅇㅇ아 니가 일단 벗어"그리고 누나가 입고있던 가운 벗는게 몸매는 진짜 엄청나더라
솔직히 얼굴은 그냥 평범하셨는데 사진보다 비율이 훨씬 좋았어
이 누나 덕분에 골반 엉덩이에 눈돌아서 어머님이 누구니 나오기 전부터
어머님 찾아 다녔던거 같아 ㅋㅋㅋ 몸먀 감상하면서
남자 3명이 침만 흘리면서 쭈볐거리다가 그나마 제일 나이 많은 23살형이
키스부터 자세잡고 가슴 만지는거 확인하고 나도 눈치껏 다른쪽 가슴만지면서 목덜미애무들어가고 나랑 동갑인 친구가 자리 못잡고 헤메고 ㅋㅋ
호스트 형이 누나 손잡아서 그 친구 대딸로 자세잡은 상태로
시작했어 솔직히 초대도 처음이라 정신도 없고 그와중에 4썸이라 더 정신이 없었지 뭐 영상 찍는 것도 없어서 이때는 내 기억만으로 적어보자면
대딸받던 동갑친구 대딸로싸고 아웃되서 23형이 보빨 시작하고 내가 사까시 받으면서 가슴 애무하고 그형 넣으려니까 긴장 + 보빨에 집중이라 꼬무룩되서
운좋게 내가 스타트 내가 한 20분 끊어서 휘핑크림 만들어서 패스하고
23형이 본게임 시작 그때쯤 동갑친구가 누나랑 키스 시작하는거 보고 난 간단히 씻으러
5분도 언되서 나와보니까 형이 사까시 받고 동갑친구가 본게임중
호스트 형이랑 감상하면서 귓속말하는데 23형이 또 꼬무룩이라더라
다인전 처음이면 긴장해서 저럴수 있다고 나한테 가서 여자친구 엉덩이 애무 가능하냐고 햩햩해주면 아주 좋아한다는 코칭에 나는 끄덕한번하고 투입
현재 23형대딸 동친은 본게임 끝나가는듯
일단 가슴 만니면서 마음에 평화와 세계평화를 찾이면서 타이밍보는데 23형이 눈마주치는데 뭔가 안간힘이 느껴져서 씁쓸해 보이더라
동친 본게임 끝나고 누나가 물한잔마시고하제서 끊고가는데
23형은 여전히 꼬무룩 동친은 씻고 나는 호스트형니이랑 맞담중
23형이랑 누나가 눈빛 교환하더니 누나가 23형 데리고 침대에서
1대1로 쇼부 누나가 눈감어 하더니 애무시작
그거보면서 호스트형이랑 두대째피니까 동친도 나와서 감상모드
이닦고 나오도 아직 감상모드길래 물한잔하고있우니까 호스트 형님이
등 살짝 찰싹하길래 지금이다하고 나도 투입해서 그제서야 엉덩이애무시작
몇초안되서 누나입에서 아우 ㅆㅂ 하면서 23형 대딸모드로 바뀌는데
다시 23형이랑 눈이 마주치면서 그제서야 늠름해진 물건한번보고
자리 체인지해줌 sm성향이라도 있으셨나 욕 찰지게하니까 발딱슨게 웃겼는데
그간 비축해둔 힘과 응어리와 누나가 흠뻑 젖어서 나는 찰박찰박소리가 엄청 크게들리면서 내껀 손으로 잡고있는데 거의 잡고만있고 엉덩이 치켜드는거에 힘이 쏠려서 나도 애무 모드로 바꿈

길어지는거 같아서 2편에 이어하겠습니다 ㅋㅋㅋ

신고
13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