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유흥에 입문하게 된건 17년도 쯤입니다

지명은 생략하고 어디 놀러갔다가 선배들이 가자고 해서 따라 들어가게

됬는데요 그때 당시 금액은 18만원 정도 였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비쌌음..)

안마방 시스템구조는 실제 맹인분께서 안마를 해주시고 따로 방에가서 서비스를

받는 형식이었습니다(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어차피 맹인분께 받는 안마썰은

안궁금하실테니 패스하겠습니다(남자분이셨음) 안마방에 들어가면 방을 하나 배정

받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할 수 있구요 샤워하고 기다리니 건장한 가드형님이 서비스

받는곳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서비스 받는곳은 조그마한 목욕탕같이 생겼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서비스해주시는 누님은 17년도 당시 40초 정도로 보였었고 키는 155-

160언저리였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c정도 였고 서글서글한 인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룸에 들어가면 일단 샤워부터 다시 시켜줍니다 그러고 목욕탕에 있는 세신배드?

그 세신사한테 때밀이 받을때 눕는 그런 침대에 누워서 누님이 바디를 타주십니다

본인 몸에 거품을 묻혀서 바디타면서 샤워시켜주시고 샤워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온몸 구석구석 핥아주고 기본적인 펠라 후에 콘돔착용후

거사를 치루게 됩니다 이렇게 서비스 타임은 30분정도 진행하고 맹인안마사에게

안마도 30분이었습니다 1시간에 18만원 치고는 가성비 별롭니다.. 비추..

제가 글을 못써가지고 그냥 꼴림썰이라기 보단 유흥쪽 정보얻어가는 글이라고

생각해주십셔 ㅠㅠ

2탄은 노래방글로 오겠습니다 노래방은 종류가 있다보니 2-1부터 2-3까지 쓸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