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 굉장히 공들이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존나 차갑고 도도하게 생겼으며 이목구비와 선이 뚜렷해

되게 미인상인 도도한 여자였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전혀 다른부서여서 가끔 말할 기회가 있어서 말하면 그냥 끊어지곤 했는데

제가 몇번씩 일부러 업무에대해서 물어보면서 차츰차츰 메신저하게되고

그러다가 연락처로 연락하게 되고(업무 물어보는척) 그러다가 제가 잘 챙겨주면서

3~6개월간을 그렇게 공들임 사귀게 된 사람이있었어요 몸매도 딱 마르고 군더더기없이

살짝의 잔근육으로 정말 몸매가 좋았습니다. 가슴은 크지 않고 봉긋한 b정도 됐던것같아요

거사를 치우던 날은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티팬티를 입고 벗겨놓으니 왁싱되서 뜨거운 애액이

줄줄 흐르는데, 그 맛은 진짜 굉장했습니다. 진짜 제가 봤던 어떤 보지보다도 깔끔하고 1자로

깨끗하게 되어있는 그 신선한 보지를 저는 한없이 빨았더랬죠. 그 친구의 반응이 너무 좋았던게

허리가 휘도록 막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그떄 저도 좋아하지만 이 여자도 섹스를 참 좋아하는 삶을 살았다고 느꼈어요

그렇게 한참 빨고 입에 자지를 물리니 정성스럽게 빨더라고요 빨면서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데

바로 비집고 박 아넣으니 막 박히면서 몸이 고꾸라지는데 참 아직도 생각이 나곤 합니다

1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이후에도 몇차례 섹스를 한 적 이 있었는데 이제는 연락을 안한지 좀 됐네요

아직도 인스타나 염탐하면서 잘사는 과거 여친의 모습을 보며 문득 그때가 생각나며 자지가 딱딱해지곤 합니다

여러분은 과거 여친들과의 좋았던 추억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