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마사지 초대해서 느끼면서 못참고.. 그런 영상 같이봤는데 여자친구 아래 만져봤더니 흥건
왜케 젖었냐니까 어떻게 이런거 보고 안젖냐고
마사지 해볼까? 떠보니까 나만 괜찮으면 해보고싶다
시오후키나 느끼는거 좀 궁금하다고 하네요

능욕 당하는 글 보여주면서 더 꼴리게
만들고싶네요

여친도 흥분하기 시작하면 보짓물이 끊임없이 나오는편인데
휴약기라 오랜만에 콘돔 쓰니까 다시 노콘 하고싶다면서..
자기도 노콘이 좋다고 하는데 그말 듣고 또 엄청 꼴려서
폭풍 섹스하고 배랑 얼굴에 싸질렀네요.

더티톡 즐기는 편인데 예전엔 울먹이더니 이젠 잘 받아주면서
마사지 섹스 영상 보더니 자기도 막 해보고싶다고하고
어떤 남자 좋냐니까 몸좋은 2-40대 정도면 좋겠다
자지는 큰게 좋을까 물어보면 큰거 좋다 따라와주고

입으로는 안해준다고해서 더 박아주니까 흥분해서는
오빠가 원하면 시키는대로 할게 이러길래
입으로 그 사람 자지 빨아줬으먄 좋겠어 하니까
응.  할게 빨아줄게 좋아 하..하아 이러는데 미치겠네요

입으로 한번 해줬으니까 경계 안하는지 그사람이 하고싶다고
자기 꼬시면? 하니까 해도 되냐고 제가 시키면 다 하겠다고 ㅎ
자기도 마사지 섹스 보면서 이런것도 있는지 첨 알았다면서
야하다면서 줄줄 보짓물 흘려서 비벼대느라 혼났습니다.
더티톡은 왜 이렇게 야한지 ㅎㅎ

입으로는 안한다더니 입으로 그 남자의 자지
어쩌면 대물을 입보지로 빨아주고 대준다고 하면서
더 흥분한 상태로 꼬시면서 다리 벌려줄거야? 물어보니
하..하아 하 오빠 내가 대주ㅜㅆ으면 좋겠어..? 난 다른여자랑 오빠가 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관심없고 다른남자랑 여친이 하는게 궁금한데
다른남자랑 해보고싶지 않냐, 다른남자 자지 궁금하잖아 이러면서 꼬시니까
오빠가 원하면 할게. 이러는데 미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