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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네랑 난교하는 썰

익명 89 6763 268 0
해외에서 거주한지 4년정도 된 부부입니다.

와이프랑 처음 2년은 섹스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정확하게 2년 지나니까 부부관계는 괜찮은데 섹스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쩌다 알게 된 형님네 부부랑

자주 술도 먹고 나이차이도 1-2살이라 부부 모임도 가지고 그랬습니다.

해외다 보니까 주말에 나들이도 같이 다니고 좋더군요.

그러다가 한번은 물놀이 하러 같이 여행을 갔는데


형수가 비키니를 입었는데 가슴도 골반도 다 좋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형님한테

”좋으시겠어요. 형수님 몸매 좋으시네요.“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형님네도 섹스리스 되어가는 와중에 형님의 네토끼에 불을 질러버림 ㅠㅠ


그후 만날때마다 형수랑 섹스한썰이나 비키니 사진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들 보여주고...

제 와이프는 슬렌더인데 형님은 슬렌더 타입 좋아하신다고 ㅠㅠ


문제는 와이프가 형님한테 관심이 있었다는거죠..

바람필 정도는 아닌데 호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좀 생긴 대신에 몸은 평범한데 형님은 외모는 좀 그렇지만 몸이 진짜 좋은 편이라...그리고 와이프한테 진짜 젠틀 하시거든요...



해외다 보니까 밖에서는 술 잘 안마시고 대부분 한쪽 부부네 놀러가서 술마시고 보드게임하고 에어매트리스깔고 자고 그랬습니다.

토요일 저녁 닭볶음탕에 불고기에 소주를 마시고 2차로 와인마시면서 보드게임하다가 술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형님이 벌칙을 정하고 하자고 하더라구요.

술도 좀 들어가서 취하기 전인데 형님이 과감하게 옷벗기 어떠냐구 해서..

와이프는 처음에는 정색했는데 형수님이 유부녀특유의 넉살로 뭐 어떠냐고 그래서 시작된 술게임...

형님은 티셔츠에 팬티만 남고
저는 맨몸에 팬티만 남고
와이프는 나시 브라 팬티
형수는 브라에 팬티

이렇게만 남게되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술은 계속 들어가고 ㅠㅠ

결국 형수님이 져서 브라까지 벗는데...솔직히 가슴까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유륜이 조금 넓긴 한데 사이즈가 묵직해서 그런지 다 용서 됨...

막 형님은 제가 발기한거 보고 놀리고 ㅠㅠ
게임이 이어지니 결국 와이프도 브라 벗고 결국은 형수가 팬티까지 벗었습닏다.

형수가 게임 지고 끝인줄 알았는데 형수가 억울하다며 이어진 왕게임...

진짜 지독한 부부더라구요. 둘이 이미 말을 맞춘거 같았음...

1번이 3번 목덜미 키스하기
2번이 1번 겨드랑이 핥기
2번이 3번 꼭지 핥기

남자끼리도 걸려서 형님이 제 꼭지 빨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와이프가 형수 겨드랑이 핥고
형수가 제일 악질인게 1번의 꼭지를 2번 3번이 핥기를...

그리고 1번이 저희 와이프 ㅠㅜ
형님이랑 동시에 핥는데 와이프 신음이...

점점 와이프도 과감해지고 저도 과감해지더라구요.
형님은 수위가 노빠꾸라..벌칙으로 성기 10초간 빨기까지 나옴...
그래서 형수 보지를 제가 빨라고 ㅠㅠ 와이프 쳐다보니 고개 끄덕이길래 형수 보지 10초간 빨고 형수는 이미 젖어서 신음소리 오지고...


제 좆에서는 쿠퍼액 질질...

그렇게 형님 쳐다보니 고개 끄덕 제가 먼저 못참고..

형님이 저희 와이프한테 둘이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볼래요?

하더라구요..

형수도 하고 싶다고 그러니 와이프는 술기운에 허락하더군요...


그래서 침대로 형수 안고 가서 개같이 따먹었습니다.
진짜 좀 섹스보다는 교미 같았어요. 너무 흥분되서...

옆에서 형님이랑 와이프는 관전하고..
가슴이 너무 예뻐서 꼭지 계속 빨고 딥키스하고..형수 오랄도 받고
절정에 다다르니 형님이

안에싸도 되 피임약 먹고 있어.
해서 안에 쌌어요...

그리고 형님이 형수 손 잡아주고 좋았냐고 물어보고 형수는 이미 가서...
그리고 형님이 제 와이프한테 가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둘이 시작...

형님 물건이 제거 보다 좀더 굵고 저는 좀 형님보다는 얇은데 길이가 좀더 긴..
와이프 처녀막을 제가 따서 와이프가 관계할때 가끔ㅇ 다른 남자 물건도 궁금하다고 했는데...그렇게 와이프랑 형님 하는걸 지켜봤습니다.

형님 밑에 깔려서 신음 소리만 내더라구요...
완전 섹스에 몰입한 표정을 보니 질투도 나고 흥분도 되고..

형님이 어디다 싸냐고 물어보는데 와이프가 피임안하고 가임기라 위험하다고 하는데 제 좆이 또 스고 ㅋㅋ

결국 형님은 와이프 배에 싸고...저는 형수랑 2차전 이미 시작..
와이프는 체력이 안좋아서 이미 뻗고
제가 형수 뒤에서 박고 형수는 형님꺼 빨고...

그렇게 저 한번 형님 한번 더 빼고 저는 쇼파에서  술에 져서 자고
형님은 바닥에서 자고 여자들 둘이 침대에서 자고 했습니다.

아침에 형수가 알몸으로 나와서 물마시고는 쇼파에 와서 제거를 또 빠는데...형수 성욕이...결국 한발더 빼고 둘이 껴안고 자다보니 어느덧 점심..안방에서 신음 소리 들려서 들어가보니 둘이 한번더 하더라구요..

형수랑 저는 관전하고 민망하긴한데 하튼 씻고 그날부터

형님네랑 난교가 시작되었어요..
주말이면 만나서 같이 섹스하고 저랑 와이프도 하고 형님이랑 형수도 하고..
바꿔서도 하고 ㅠㅠ

형수랑 와이프가 보고 싶다고 해서 진짜 싫었는데 형님이랑 저랑
똥꼬는 안된다 해서 서로 오랄까지는 해줌...한번 하니까 두번다시 못하겠더라구요...

저희도 와이프랑 형수랑 레즈플 하는것도 보구요...
확실히 새로운 자극이 생기니..매주 기대가 됩니다..

그렇게 주말이면 형님네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형수랑 형님이랑 곧 임신계획이 있어서 콘돔 쓰는데..

형님이 저희도 자녀계획 생기면 첫째는 남편들 애로 낳고
둘째는 바꿔서 낳는건 어떠냐는데 좀 흥분되기는 합니다.

뭔가 애는 남편 씨로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아내 배에 형님애기가 형수배에 제 씨로 임신 시킨다 생각하니..

지금 가장 기대되는건 형수 임신 이후에 임산부 섹스 어떨지도 좀 기대됩니다...모유도 좀 궁금하구요..

평생 해외에 살거 같은데...아무도 모를 일이니 저희만 조심하면 이렇게 평생 형님네랑 살거 같습니다..뭔가 어디에 이런 글 써보고 싶었는데 놀쟈를 알게되서 써봅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네요...아무도 알면 안되는 비밀이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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