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백화점에서 같이 일하던 누나..먹었어야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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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3:40
어릴적에 잠시 백화점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식품관이라 나이대는 다양했는데 그 당시 30초의 유부녀 누나가
입사를 했었죠.
얼굴은 이쁘장해서 그 당시 아웃소싱 과장이 엄청 추근거렸죠.
누나와 친해진 후 쉬는 시간에 어쩌다 19금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잘 받아치더라구요. 야동도 같이보고.. 서양녀는 질이 달라서 큰게 들어가도
괜찮느니 등등... 지금 생각하면 걍 꼬셔서 먹었어야했는데
어려서 그런 용기가 없었네요.. 지금이라도 꼬셔서 먹고싶은데 오래 전이라
연락처도 없어지고... 문득 생각이나 글 올려 봅니다
식품관이라 나이대는 다양했는데 그 당시 30초의 유부녀 누나가
입사를 했었죠.
얼굴은 이쁘장해서 그 당시 아웃소싱 과장이 엄청 추근거렸죠.
누나와 친해진 후 쉬는 시간에 어쩌다 19금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잘 받아치더라구요. 야동도 같이보고.. 서양녀는 질이 달라서 큰게 들어가도
괜찮느니 등등... 지금 생각하면 걍 꼬셔서 먹었어야했는데
어려서 그런 용기가 없었네요.. 지금이라도 꼬셔서 먹고싶은데 오래 전이라
연락처도 없어지고... 문득 생각이나 글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