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했던 장소중에 기억나는곳이
모텔중에 객실밖에 나무데크로 테라스를 만들어 놓은곳이 있음
정면이나 사이드로는 가림막이 쳐져있는데 위로는 가림막이 없어서 근처 다른 건물 높은층에서는 바로 보임
그래서 침대에서 하다가 다 벗은 상태로 테라스로 나와서 뒤치기로 한게 기억이 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