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 왁싱썰.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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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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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도 여러 번의 왁싱+섹스 혹은 섹스의 일이 있었습니다.
민주는 섹스할 때 콘돔을 안하는 듯 했습니다.
저에게도 어떤 날은 안에 싸라고 하고 어떤 날엔 밖에다 싸라고 했습니다.
밖에 사정할때는 얼굴을 제외하고 가슴, 배, 보지털 등등에 사정했습니다.
질싸 말고도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을 배웠네요.
한 번은 민주가 저보고 왁싱모델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왁싱 모델이라니 괜히 더 꼴릿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왁싱 모델을 하면 왁싱비용은 받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왁싱비용 굳어서 좋다고 하겠다 했습니다.
민주는 "왁싱 모델하려면 털이 좀 있어야 해, 그리고 모델 일 하고 나면 마무리 잘 해줄게"
그래서 저는 평소보다 주기를 길게 갖고 민주를 만나러 갔습니다.
날이 지나고 민주네 방문 할 날이 되었습니다.
민주네 들어갔더니 젊은 아가씨까지는 아니고 저보다는 연상, 민주보다는 연하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날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베드에 누워 낯선 여자에게 꼬추를 드러냈습니다.
민주는 꽤나 프로페셔널하게 지도해 주더군요.
여긴 이렇게, 이럴 땐 이렇게 등등.
민주는 교육생에게 교육합니다.
민주 "지금은 발기가 안돼어 있을때는 피부를 이렇게 잡아 당겨서 왁싱하면 편해요"
열심히 교육을 받던 와중 저는 슬쩍 은꼴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민주 "이렇게 살짝 발기 돼 있는 상태도 텐션있어서 좋아요"
하면서 제 은꼴 꼬추를 쭉 잡고 왁싱을 진행하더군요.
반은 민주가 하고 나머지 반은 교육생이 했습니다.
한 명이어도 쿠퍼액이 흐르는데, 두 명의 손길에 더 흘렀습니다.
그 때마다 민주는 교육생에게 닦는 법도 알려주었습니다.
민주 "쿠퍼액은 당연히 흐르는거라, 휴지로 이렇게 찍어내듯이 닦으면 돼요"
항문과 붕알도 다 교육하고 나서 민주는 교육생에게 진정팩이나 진정크림을 바르는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저는 피가 몰려서 은꼴이 되었더랬죠.
다 끝내고 민주는 교육생에게 교육이 끝났다고 돌려 보냈습니다.
저는 여전히 베드에 누워서 꼬추를 들어내 놓고 있었습니다.
민주는 저보고는 수고했다면서 바로 꼬추를 빨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좋았네요.
그날은 민주가 수업도 했으니 힘들다면서 저보고 정상위, 후배위 같은 체위 연습을 해보자고 했어요.
저는 역시 민주가 나도 교육시킨다 생각하고 열심히 교육에 임했습니다.
그러고는 민주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제가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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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랑은 꽤나 많은 섹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도 있었네요.
민주네 가다가 나오는 남자손님을 마주친 적
민주랑 데이트 같은 느낌으로 밖에서 만난 적
민주가 제대로 된 샾을 차려서 샾에 방문에서 왁싱한 적
뭔가 경험을 썰로 푸는 것인데, 작가의 힘듦을 이해 할 것 같네요.
다들 잘 읽고 계신가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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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도 여러 번의 왁싱+섹스 혹은 섹스의 일이 있었습니다.
민주는 섹스할 때 콘돔을 안하는 듯 했습니다.
저에게도 어떤 날은 안에 싸라고 하고 어떤 날엔 밖에다 싸라고 했습니다.
밖에 사정할때는 얼굴을 제외하고 가슴, 배, 보지털 등등에 사정했습니다.
질싸 말고도 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을 배웠네요.
한 번은 민주가 저보고 왁싱모델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왁싱 모델이라니 괜히 더 꼴릿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왁싱 모델을 하면 왁싱비용은 받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왁싱비용 굳어서 좋다고 하겠다 했습니다.
민주는 "왁싱 모델하려면 털이 좀 있어야 해, 그리고 모델 일 하고 나면 마무리 잘 해줄게"
그래서 저는 평소보다 주기를 길게 갖고 민주를 만나러 갔습니다.
날이 지나고 민주네 방문 할 날이 되었습니다.
민주네 들어갔더니 젊은 아가씨까지는 아니고 저보다는 연상, 민주보다는 연하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날도 화장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베드에 누워 낯선 여자에게 꼬추를 드러냈습니다.
민주는 꽤나 프로페셔널하게 지도해 주더군요.
여긴 이렇게, 이럴 땐 이렇게 등등.
민주는 교육생에게 교육합니다.
민주 "지금은 발기가 안돼어 있을때는 피부를 이렇게 잡아 당겨서 왁싱하면 편해요"
열심히 교육을 받던 와중 저는 슬쩍 은꼴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민주 "이렇게 살짝 발기 돼 있는 상태도 텐션있어서 좋아요"
하면서 제 은꼴 꼬추를 쭉 잡고 왁싱을 진행하더군요.
반은 민주가 하고 나머지 반은 교육생이 했습니다.
한 명이어도 쿠퍼액이 흐르는데, 두 명의 손길에 더 흘렀습니다.
그 때마다 민주는 교육생에게 닦는 법도 알려주었습니다.
민주 "쿠퍼액은 당연히 흐르는거라, 휴지로 이렇게 찍어내듯이 닦으면 돼요"
항문과 붕알도 다 교육하고 나서 민주는 교육생에게 진정팩이나 진정크림을 바르는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저는 피가 몰려서 은꼴이 되었더랬죠.
다 끝내고 민주는 교육생에게 교육이 끝났다고 돌려 보냈습니다.
저는 여전히 베드에 누워서 꼬추를 들어내 놓고 있었습니다.
민주는 저보고는 수고했다면서 바로 꼬추를 빨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좋았네요.
그날은 민주가 수업도 했으니 힘들다면서 저보고 정상위, 후배위 같은 체위 연습을 해보자고 했어요.
저는 역시 민주가 나도 교육시킨다 생각하고 열심히 교육에 임했습니다.
그러고는 민주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제가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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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랑은 꽤나 많은 섹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일도 있었네요.
민주네 가다가 나오는 남자손님을 마주친 적
민주랑 데이트 같은 느낌으로 밖에서 만난 적
민주가 제대로 된 샾을 차려서 샾에 방문에서 왁싱한 적
뭔가 경험을 썰로 푸는 것인데, 작가의 힘듦을 이해 할 것 같네요.
다들 잘 읽고 계신가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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