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와이프 어디에도 없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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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2:12
연애 처음할때는 서로서로 너무 뜨거웠지.
2년 만나니 시들시들.... 자기에 대한 마음 식을까봐서 부단히 애쓰는 모습.
그렇게 어느덧 등 떠밀리듯 결혼식장으로 향했고.
아이도 낳고 서로의 일상에 지쳐서 섹스라는것은 잊혀질 즈음....
연말에 둘다 간만에 불이 붙어 격렬한 섹스를 했다.
그날부터 며칠동안 매일매일 일주일을 즐겼다. 그러고 나니 다시 시들시들....
갑자기 당근을 열심히 하는 와이프.
다음날 저녁 교복을 입고 나타났다. 애기 엄마가...
교복 벗은지 10년도 넘었고 애도 낳았는데 수영으로 다져진 몸은 교복을 소화해 냈다.
뱃살이 약간 탄력을 잃었지만 다른곳은 탄탄하다.
당근에서 아이템을 구한 착한 와이프. 그런 성의에 맞게
몇년동안 보여주지 못한 연애초기 시절의 짐승같은 모습으로 망가뜨려줬다.
사실은 교복플이 내 취향이긴 하다.
그 이후에도 당근에서 저렴하게 구한 아이템으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호사 실습복, 수영복, 태권도복..... 몸매가 되니 정말 잘 어울린다.
그래도 내가 거기에 흥분하는건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입던 옷이라는 환상이 내면에 있어서 그런것 같다.
보지에 불고기도 없고 아직 충분히 경쟁력 있는 보지다.
거기에 몸 관리도 잘하고 얼굴은 평범하지만 나를 향한 지극 정성....
내가 자위를 안하는 이유가 이거다.
2년 만나니 시들시들.... 자기에 대한 마음 식을까봐서 부단히 애쓰는 모습.
그렇게 어느덧 등 떠밀리듯 결혼식장으로 향했고.
아이도 낳고 서로의 일상에 지쳐서 섹스라는것은 잊혀질 즈음....
연말에 둘다 간만에 불이 붙어 격렬한 섹스를 했다.
그날부터 며칠동안 매일매일 일주일을 즐겼다. 그러고 나니 다시 시들시들....
갑자기 당근을 열심히 하는 와이프.
다음날 저녁 교복을 입고 나타났다. 애기 엄마가...
교복 벗은지 10년도 넘었고 애도 낳았는데 수영으로 다져진 몸은 교복을 소화해 냈다.
뱃살이 약간 탄력을 잃었지만 다른곳은 탄탄하다.
당근에서 아이템을 구한 착한 와이프. 그런 성의에 맞게
몇년동안 보여주지 못한 연애초기 시절의 짐승같은 모습으로 망가뜨려줬다.
사실은 교복플이 내 취향이긴 하다.
그 이후에도 당근에서 저렴하게 구한 아이템으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호사 실습복, 수영복, 태권도복..... 몸매가 되니 정말 잘 어울린다.
그래도 내가 거기에 흥분하는건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입던 옷이라는 환상이 내면에 있어서 그런것 같다.
보지에 불고기도 없고 아직 충분히 경쟁력 있는 보지다.
거기에 몸 관리도 잘하고 얼굴은 평범하지만 나를 향한 지극 정성....
내가 자위를 안하는 이유가 이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