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내가 섹스를 안해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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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4:57
결혼 15년차 40대 중반 남편이에요
지난 15년 동안 와이프는 저랑 섹스를 잘 해주지 않았어요
섹스리스는 늘 저에겐 일상과 같았고 대신 딸을 많이 치며 살았어요
15년 내내 40대 중반까지 1일 1딸 정도로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혼 후에만 5000딸은 한 거 같아요
섹스리스 기간은 1년, 8개월, 6개월, 4개월, 3개월, 2개월까지 다양했어요
현재는 3개월 째에요
한 번 대주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요 마냥 기다려요
와이프가 섹스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일단 섹스 하면 상당히 좋아해요
나같은 사람에게 흥분을 느낀다는 게 인정이 안 되는지 입을 꽉 다물고 참는데요
신음소리가 크게 나고 박히면서 여기 저기 막 쥐어 뜯고 발까락 손가락 오므리고 난리에요
바람 피니까 섹스리스인가 의심도 되어서요 15년 내내 의심병 걸려서 여기저기 장치 설치하고 체크했는데요 바람 피는 것도 아니에요
혹시 제가 매력이 없어서일까요
자지도 매우 작고 5000딸 때문인지 발기력도 서글픈 수준이구요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설탕과 밀가루만 먹고 살아서 배나오고 올챙이 체형입니다 팔과 다리는 얇아요
나이가 들어 머리는 커졌고 선크림도 안 바르고 로션도 안 바르고 평생을 관리 안 하고 살아서 피부는 까맣고 별로입니다
췌장이랑 간도 안좋아서 다크서클도 심하고 혈색도 별로입니다
그리고 땀에서 제 스스로 느끼기에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와이프가 한 번은 귀 뒤 쪽도 비누로 깨끗히 씻어야 냄새 안 난다고 해서 그 뒤로는 씻어요
충치가 여섯 개가 생겼는데 귀찮아서 병원에 안 간지 좀 되었는데 입냄새도 나요
아침마다 충치들에서 나와 고인 핏물로 늘 가득 뱉어요 일어나면요
와이프가 제게 따로 혼자 자라고 했어요 제가 살찐 뒤로 코 고는 게 심하다면서요
자면서 방귀도 많이 끼구요 아무래도 먹는 게 밀가루 등이 많다보니 가스가 많아요
그래서 혼자 자고 일어나면 퀘퀘한 할아버지 냄새가 제가 눕던 방에 가득해요
그래서 와이프가 아침 마다 제 방은 영하 날씨에도 창문 열고 환기를 시켜요
전 하루에 두 번 이상 샤워를 해요 나름대로 깨끗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언제 한 번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딸딸이를 치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제 자지에서 꼬리꼬리한 생소한 냄새가 올라왔어요
씻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땀도 안 났는데 이런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고
자지 색깔도 야동에서 보는 할아버지들 자지처럼 좀 까맣게 변색이 되었어요
혹시 저의 이런 요소들 때문에 와이프가 섹스를 안 해주는 걸까요?
돈은 겨우겨우 조금 벌어다주는데 쉴 때는 집에서 간식 먹으며 게임하고 티비 봐요
와이프는 맨날 바가지를 긁어요 너같은 새끼랑 결혼한 내가 병신이라면서요
제가 살찐 후로 땀이 많아서 집에서는 팬티만 입고 다니는데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요
서로 얼굴 보지 말고 살재요
그런데도 바람 안 피우고 아이 키우며 잘 살아요
최근엔 제가 코인하다가 돈을 많이 잃어서요
와이프에겐 비밀로 하고 대출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와이프는 몰라요 걸리면 이혼각인데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보지를 활짝 벌려줄까요?
지난 15년 동안 와이프는 저랑 섹스를 잘 해주지 않았어요
섹스리스는 늘 저에겐 일상과 같았고 대신 딸을 많이 치며 살았어요
15년 내내 40대 중반까지 1일 1딸 정도로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혼 후에만 5000딸은 한 거 같아요
섹스리스 기간은 1년, 8개월, 6개월, 4개월, 3개월, 2개월까지 다양했어요
현재는 3개월 째에요
한 번 대주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요 마냥 기다려요
와이프가 섹스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일단 섹스 하면 상당히 좋아해요
나같은 사람에게 흥분을 느낀다는 게 인정이 안 되는지 입을 꽉 다물고 참는데요
신음소리가 크게 나고 박히면서 여기 저기 막 쥐어 뜯고 발까락 손가락 오므리고 난리에요
바람 피니까 섹스리스인가 의심도 되어서요 15년 내내 의심병 걸려서 여기저기 장치 설치하고 체크했는데요 바람 피는 것도 아니에요
혹시 제가 매력이 없어서일까요
자지도 매우 작고 5000딸 때문인지 발기력도 서글픈 수준이구요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설탕과 밀가루만 먹고 살아서 배나오고 올챙이 체형입니다 팔과 다리는 얇아요
나이가 들어 머리는 커졌고 선크림도 안 바르고 로션도 안 바르고 평생을 관리 안 하고 살아서 피부는 까맣고 별로입니다
췌장이랑 간도 안좋아서 다크서클도 심하고 혈색도 별로입니다
그리고 땀에서 제 스스로 느끼기에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와이프가 한 번은 귀 뒤 쪽도 비누로 깨끗히 씻어야 냄새 안 난다고 해서 그 뒤로는 씻어요
충치가 여섯 개가 생겼는데 귀찮아서 병원에 안 간지 좀 되었는데 입냄새도 나요
아침마다 충치들에서 나와 고인 핏물로 늘 가득 뱉어요 일어나면요
와이프가 제게 따로 혼자 자라고 했어요 제가 살찐 뒤로 코 고는 게 심하다면서요
자면서 방귀도 많이 끼구요 아무래도 먹는 게 밀가루 등이 많다보니 가스가 많아요
그래서 혼자 자고 일어나면 퀘퀘한 할아버지 냄새가 제가 눕던 방에 가득해요
그래서 와이프가 아침 마다 제 방은 영하 날씨에도 창문 열고 환기를 시켜요
전 하루에 두 번 이상 샤워를 해요 나름대로 깨끗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언제 한 번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딸딸이를 치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제 자지에서 꼬리꼬리한 생소한 냄새가 올라왔어요
씻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땀도 안 났는데 이런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고
자지 색깔도 야동에서 보는 할아버지들 자지처럼 좀 까맣게 변색이 되었어요
혹시 저의 이런 요소들 때문에 와이프가 섹스를 안 해주는 걸까요?
돈은 겨우겨우 조금 벌어다주는데 쉴 때는 집에서 간식 먹으며 게임하고 티비 봐요
와이프는 맨날 바가지를 긁어요 너같은 새끼랑 결혼한 내가 병신이라면서요
제가 살찐 후로 땀이 많아서 집에서는 팬티만 입고 다니는데요
그런 제 모습을 보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요
서로 얼굴 보지 말고 살재요
그런데도 바람 안 피우고 아이 키우며 잘 살아요
최근엔 제가 코인하다가 돈을 많이 잃어서요
와이프에겐 비밀로 하고 대출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와이프는 몰라요 걸리면 이혼각인데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보지를 활짝 벌려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