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상화은
와이프는 섹스를 크게관심없어하구요.

야사 찍는것도 절대안된다더니
얼굴가리고는 찍는다해서 찍고
얼굴끝까지설득해서 보여주고 전신 누드도 찍었고
아예 대놓고 보지손으로 벌리고도 사진찍었구요.

여기까지는 성공
(자기가 직접 폰 보더니, 자기보지벌리고 찍은건 좀이해안된다면서도
절 그냥 믿고찍어준듯)

가끔섹스할때 발기가 안될때,
ㅡ나 그냥 다른여자라 생각해
ㅡ회사 어린 여직원생각해
ㅡ군대에 몇없는 여군 하사 ㅋㅋ 간부한데따먹히는상상해봐
ㅡ연예인중에 좋아하는여자다고 생각해

이런식으로 저를 흥분시키려고하거든요.

이쯤되면
그냥말로만이 아닌
초대남이나 스와핑까지 한번 이야기를해보면 통할까요?


결과적으로, 무조건싫다고 답이나올여자라면 아예 정 뚝 떨어질거같다는 말이
나올까봐 간도 못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