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경험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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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9:13
지금까지 여러글들을 읽어보면서 내가 해봤고, 봤고 경험해봤던것들은 뭐가있을까 생각좀 하다가 조심스럽게 적어보겠습니다.
1.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때에 독신자 숙소를 살았습니다. 독신자숙소는 5층짜리 아파트단지였고, 전 5층에 살았었습니다.
저희 앞동엔 여군들이 4개라인을 사용을 하고있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에서 앞동 여군들의 집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였고 몇몇여군들은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보이지않았지만 소수는 블라인드 설치는 커녕 창문을 활짝 열고 생활을 하더군요.
어느 날 퇴근하고 거실에서 쉬고있을때 베란다를 봤는데 4층의 여군이 퇴근하고 옷을 벗고있는 순간을 봐버렸습니다. 너무 짧은 순간이였지만 너무 흥분되고 재밌었었죠.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매일 다보이는 창문앞에서 벗고 어느날은 다 벗은상태로 창문에 기대어 20분가량 서있던겁니다.
분명 다 보일텐데 말이죠. 그 여군이 누군지 궁금하여 수소문 끝에 여군소위인걸로 알아냈고, 그뒤에 부대에서 그 여군만 보면 다 벗고있는 그 순간이 떠올라서 빨딱 서고 그랬습니다. 당시 사진도 찍었었지만 거즘 7-8년쯤 지난 일이라 다 지우고 없네요.
+ 추가적으로 그 윗집엔 선배 여자친구가 살고있었습니다. 병괴는 의무였고
오늘도 그 여군소위를 보기위해 대기를 타고있는 순간 윗집 창문 틈사이로 그 선배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전신거울 앞에 서 자신의 몸을 감상하고 있는 순긴도 목격했습니다.
2. 이번은 전여자친구와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가기전부터 만남을 가졌었고, 같은 동네에 살았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정말 뜨겁게 관계를 가졌던것같습니다
영화관, 노래방, 놀이터, 여자친구 현관문 앞계단, 여자친구집, 화장실, 차 안 등 여러 경험이 있는데 제일 짜릿했던 경험은 아무래도 차 안, 현관문 앞계단 인거같습니다. 당시 여자친구가 술만먹으면 그냥 어디든 빨려고 하는 습관이 있고, 성욕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차 안은 제가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날 저희부모님과 여자친구가 같이 외줬고, 익산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저희 아버지 차가 당시 로디우스 11인승 차량이였습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맨뒤자리 3열에 탔었죠.
아무래도 몇개월간 풀지를 못해서 성욕이 그냥 뿜어져나와있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여자친구한테 조심스레 입으로 해줄수있냐고 부탁을 했더니 거절도 안하고 바로 해주더군요. 저도 자는척 전여자친구도 무릎에 누워 자는척을 했죠. 몇개월만에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니 정말 금방 싸버린거같습니다.
쌀때 아빠와 백미러로 눈이 마주쳤는데 모르시겠죠? ㅎㅎ
그리고 현관문 앞은 당시 새벽 2시경 여자친구와 술을 많이먹고 집에 데려다주는길에 너무 하고싶고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현관문 앞에서 일단 키스만 했는데 여자친구가 하고싶다고 조르는바람에 그 자리에서 현관문 잡고 뒤치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지금은 둘다 결혼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현남편이 저를 되게싫어하고, 지금도 전여자친구가 술먹고 조절을 못해서 많이 혼난다도 그러더군요.
생각나는거 조금씩 끄적여봤네요. 반응이 좋으면 더 끄적여보겠습니다
1.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때에 독신자 숙소를 살았습니다. 독신자숙소는 5층짜리 아파트단지였고, 전 5층에 살았었습니다.
저희 앞동엔 여군들이 4개라인을 사용을 하고있었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에서 앞동 여군들의 집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였고 몇몇여군들은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보이지않았지만 소수는 블라인드 설치는 커녕 창문을 활짝 열고 생활을 하더군요.
어느 날 퇴근하고 거실에서 쉬고있을때 베란다를 봤는데 4층의 여군이 퇴근하고 옷을 벗고있는 순간을 봐버렸습니다. 너무 짧은 순간이였지만 너무 흥분되고 재밌었었죠.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매일매일 다보이는 창문앞에서 벗고 어느날은 다 벗은상태로 창문에 기대어 20분가량 서있던겁니다.
분명 다 보일텐데 말이죠. 그 여군이 누군지 궁금하여 수소문 끝에 여군소위인걸로 알아냈고, 그뒤에 부대에서 그 여군만 보면 다 벗고있는 그 순간이 떠올라서 빨딱 서고 그랬습니다. 당시 사진도 찍었었지만 거즘 7-8년쯤 지난 일이라 다 지우고 없네요.
+ 추가적으로 그 윗집엔 선배 여자친구가 살고있었습니다. 병괴는 의무였고
오늘도 그 여군소위를 보기위해 대기를 타고있는 순간 윗집 창문 틈사이로 그 선배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전신거울 앞에 서 자신의 몸을 감상하고 있는 순긴도 목격했습니다.
2. 이번은 전여자친구와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가기전부터 만남을 가졌었고, 같은 동네에 살았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정말 뜨겁게 관계를 가졌던것같습니다
영화관, 노래방, 놀이터, 여자친구 현관문 앞계단, 여자친구집, 화장실, 차 안 등 여러 경험이 있는데 제일 짜릿했던 경험은 아무래도 차 안, 현관문 앞계단 인거같습니다. 당시 여자친구가 술만먹으면 그냥 어디든 빨려고 하는 습관이 있고, 성욕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차 안은 제가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날 저희부모님과 여자친구가 같이 외줬고, 익산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저희 아버지 차가 당시 로디우스 11인승 차량이였습니다. 저랑 제 여자친구는 맨뒤자리 3열에 탔었죠.
아무래도 몇개월간 풀지를 못해서 성욕이 그냥 뿜어져나와있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여자친구한테 조심스레 입으로 해줄수있냐고 부탁을 했더니 거절도 안하고 바로 해주더군요. 저도 자는척 전여자친구도 무릎에 누워 자는척을 했죠. 몇개월만에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니 정말 금방 싸버린거같습니다.
쌀때 아빠와 백미러로 눈이 마주쳤는데 모르시겠죠? ㅎㅎ
그리고 현관문 앞은 당시 새벽 2시경 여자친구와 술을 많이먹고 집에 데려다주는길에 너무 하고싶고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현관문 앞에서 일단 키스만 했는데 여자친구가 하고싶다고 조르는바람에 그 자리에서 현관문 잡고 뒤치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지금은 둘다 결혼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현남편이 저를 되게싫어하고, 지금도 전여자친구가 술먹고 조절을 못해서 많이 혼난다도 그러더군요.
생각나는거 조금씩 끄적여봤네요. 반응이 좋으면 더 끄적여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