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녀 1년 후 근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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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02:32
워홀 가서 알게된 한국인 20대 중반 여자애 있는데, 역시 주변 남자들이 가만히 두 질 않네요ㅎㅎ
헬스트레이너 였는데 기분전환 및 결혼자금도 모을겸 워홀 왔다고 하더라구요ㅋ
벌써 1년이 지났네요.저는 혼성 기숙사 다른 층 에서 거주해서 재미는 못 봤는데...관전 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에 결혼 까지 생각 중 인 4년 사귄 남자 친구 있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흑인 남자 아이 출산 했다고 하네요.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입양 시키려나 봅니다.
저는 저번 달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 애는 아직 거기 있는거 같네요.
남자 친구한테 이별 통보할지 출산 사실을 숨긴 후 결혼 할지 고민 중 인듯?
근데 여자가 출산 사실 철저히 숨기면 남자가 모를 수 도 있나요?
헬스트레이너 였는데 기분전환 및 결혼자금도 모을겸 워홀 왔다고 하더라구요ㅋ
벌써 1년이 지났네요.저는 혼성 기숙사 다른 층 에서 거주해서 재미는 못 봤는데...관전 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에 결혼 까지 생각 중 인 4년 사귄 남자 친구 있다고 했었는데, 얼마전 흑인 남자 아이 출산 했다고 하네요.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입양 시키려나 봅니다.
저는 저번 달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그 애는 아직 거기 있는거 같네요.
남자 친구한테 이별 통보할지 출산 사실을 숨긴 후 결혼 할지 고민 중 인듯?
근데 여자가 출산 사실 철저히 숨기면 남자가 모를 수 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