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기준이 무엇인거 같으신가요?
저는 여친이 바람을 피거나 다른사람한테 따먹히는건 싫은데, 여친의 벗은 몸사진이나 동영상을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고, 여친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가서 여친이 꽐라되면 벗겨서 보여주고 싶은 그런 취향입니다.
몇주전까지 직찍 게시판에 글을 몇번 올린적있었었는데, 두세번은 여러사람들한테 보여주는것에 꼴렸었는데, 그것도 무덤덤해 지면서 자극이 약해서 그런지 흥미가 사라지더라구요.
회원님들의 네토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님들이 보기에 저는 네토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