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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성인사이트 활동에서 이 관련글을 처음 읽고
쇼킹했엇던 기억이 납니다.
절대 절대 절대 선의로 라도 알려 주지마세요
좆되는 지름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지인을 위해서 알려준다고 말 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찌 되느냐
그 지인과 사이가 돈독해 지는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한 일상을 살던
여러분의 그 지인은 그 소식을 접하는 순간
성범죄 피해자로 돌변하며 여성부의 지원을 받습니다
그 사실을 알려준 당신에게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은 피해자고 약자 이고 당신도 그런 영상을
즐기는 가해자중 한명일 뿐 절대 절대
그 사실을 알려준 것에 대한 감사나 고마움 따위는 1도 없습니다
당연히 그 지인과는 친분 따위는 1도 없는 원망하는 사이가 됩니다


일단 그 지인이 경찰에 신고하게 되면
조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당연히 제보자한테 들었기
때문에 제보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참고인 조사 받으러 경찰서 가고 싶으신가요?
이때 해당 사이트를 경찰이 모니터링 하게 되고
현재 잘 즐기고 잇는 사이트에 1도 도움 안되겠죠?
그리고 심할 경우 참고인의 휴대폰 PC들을
수사에 필요하다면 압수수색  하거나
제출 해달라고 요구. 할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 음란물이라도 발견되는
순간 지인분 사건과 별건으로 입건하게 됩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을 겪은 과정을 직접 겪은
당사자가 제발 지인한테 알리지 마라
선의라도 알리지 마라 라는 간곡한 글을
몇차례 본적 있네요 절대 하지 마세요
좆되기 싫으면


그냥 지금 처럼 편하게 딸이나 잡지
정의로움에 갑자기 불타서
또는 평안한 일상을 사는 지인에게
성범죄 피해자를 만들고 본인도
피곤해지고 좆되기 싫으면 그냥
아는척 하시지 마세요
오지랖 부린 결과 치곤 당할 피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 입니다!
명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