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덜 어제 건마갔다가 씹내상입은 사람의 새로운 건마 후기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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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05:39
형님들에 달달한 위로 덕분에 저의 마음속 트라우마를 잊어버려고 노력할수있었습니다
잠시긴 했지만 놀자형님들 덕에 제가 마음이 좀 안정화가 되었어요 오늘은 서울갈일이 있어서
강북지역중에 괜찮아보이는 건마? 스웨디시? 가 있었습니다 저 스웨디시는 첨이여서 이정도 수위가 맞는지
우선 감별좀 부탁드립니다 갔더니 1인 오피개념이 아니라 상가안에 비밀문처럼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15만냥을 내고 안내받은 긴복도 중 한 호실에 들어가니 안마배드와 간단히 씻을수있는 화장실과
노래가 나오고 있더군요 처자는 없고 제가 처자 초이스 해서 갔습니다 23살인가 그랬어요
어쨋거나 집에서 씻고와서 간략히 몸에 물칠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고있으니
그 가게에서 제일 사이즈좋은 아가씨라고 문자로 소개받았었는데 처자가 참하고 예쁘더라고요
성형티 없이 일반인인데 예쁜 그런 얼굴이더이다 코도 오똑하고 보조개도 있고 나이는 제생각엔 20~23사이같이 어려보였어요
키는 169정도에 몸무게도 50미만이라고 하더군요 어쨋거나 인사하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뜨거운 오일같은걸 잔뜩 바른채로
온몸을 마사지 해주더라고요 슬쩍 슬쩍 제 등쪽할때는 제가 허벅지도 만지고 했습니다
앞판으로 돌려서 마사지를 받다가 올라와서 (등판할떄도 올라탔음) 올라와서 보지로도 문질러주고 반대로 누워서
보지가 보이게도 문질 문질하는데 너무어리고 싱싱한 처자가 해주니 약간의 죄책감도 들었지만
보지를 보지 핥고싶었지만 거리가 안나와 손으로 문질 문질하니 처자 몸이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잠시후 이제 자지를 새우려고 노력하더니 열심히 흔들어줍디다. 흥분하다가 어제 트라우마 생각나서
고추가 다시 죽으니 처자가 안된다며 귀엽게 웃더라고요 노력이 가상해서 못싸도 괜찮다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자기의 책임감이 있다며 시간을 보며 교차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처자의 눈빛처럼 저의 자지를 열심히
만져줍디다 노력이 가상해서 웃다가 저도 노력해보겠다고 집중을 했어요 사실 여자가 손으로 흔들어줘서 싼적이
살면서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처자가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는지 되게 어색하게 잘은 못하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저처럼 때묻은 나이가 되니 오히려 처자의 그런 어수룩함과 나름 이 업계기준에서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반대로 흥분하게 된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한손으로 서있는 처자의 항문과 보지를 문지르니
처자가 중간중간 이를 물고 인상도 쓰며 약간의 흥분을 참는것같더라고요 제가 삽입은 안되냐니깐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집중계속하고있다면서 보지를 계속문지르니 신호가 오더니 싸게되었습니다
어쨋거나 이렇게 마무리하고 물도 가져다주고 씻고오라고하면서 마지막에 인사도 하고 헤어졌는데
처자 마인드가 되게 좋더라고요 예의도 바르고 싹싹하고 중간중간 제가 예쁘다니깐 감사합니다 하면서
깍듯한데 둘다 벗고 있는데 그런 깍듯함이 되게 웃겼습니다. 어쨋거나 여기까지가 저의 내상후 새로운 스웨디시? 와서
후기인데 이정도면 서비스를 많이 못받은건가요? 보빨 사까시 키스 이런건 없었는데, 원래 그게 기본인지
아님 이정도 와꾸의 처자라면 이정도 서비스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키스 보빨 사까시 없었어도 만족스럽긴 했거든요
거리가 좀 있어서 다음엔 다른가게 갈때는 어느정도 기준은 알고가고싶어서 여쭙니다
잠시긴 했지만 놀자형님들 덕에 제가 마음이 좀 안정화가 되었어요 오늘은 서울갈일이 있어서
강북지역중에 괜찮아보이는 건마? 스웨디시? 가 있었습니다 저 스웨디시는 첨이여서 이정도 수위가 맞는지
우선 감별좀 부탁드립니다 갔더니 1인 오피개념이 아니라 상가안에 비밀문처럼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15만냥을 내고 안내받은 긴복도 중 한 호실에 들어가니 안마배드와 간단히 씻을수있는 화장실과
노래가 나오고 있더군요 처자는 없고 제가 처자 초이스 해서 갔습니다 23살인가 그랬어요
어쨋거나 집에서 씻고와서 간략히 몸에 물칠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고있으니
그 가게에서 제일 사이즈좋은 아가씨라고 문자로 소개받았었는데 처자가 참하고 예쁘더라고요
성형티 없이 일반인인데 예쁜 그런 얼굴이더이다 코도 오똑하고 보조개도 있고 나이는 제생각엔 20~23사이같이 어려보였어요
키는 169정도에 몸무게도 50미만이라고 하더군요 어쨋거나 인사하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뜨거운 오일같은걸 잔뜩 바른채로
온몸을 마사지 해주더라고요 슬쩍 슬쩍 제 등쪽할때는 제가 허벅지도 만지고 했습니다
앞판으로 돌려서 마사지를 받다가 올라와서 (등판할떄도 올라탔음) 올라와서 보지로도 문질러주고 반대로 누워서
보지가 보이게도 문질 문질하는데 너무어리고 싱싱한 처자가 해주니 약간의 죄책감도 들었지만
보지를 보지 핥고싶었지만 거리가 안나와 손으로 문질 문질하니 처자 몸이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잠시후 이제 자지를 새우려고 노력하더니 열심히 흔들어줍디다. 흥분하다가 어제 트라우마 생각나서
고추가 다시 죽으니 처자가 안된다며 귀엽게 웃더라고요 노력이 가상해서 못싸도 괜찮다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자기의 책임감이 있다며 시간을 보며 교차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처자의 눈빛처럼 저의 자지를 열심히
만져줍디다 노력이 가상해서 웃다가 저도 노력해보겠다고 집중을 했어요 사실 여자가 손으로 흔들어줘서 싼적이
살면서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처자가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는지 되게 어색하게 잘은 못하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저처럼 때묻은 나이가 되니 오히려 처자의 그런 어수룩함과 나름 이 업계기준에서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반대로 흥분하게 된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한손으로 서있는 처자의 항문과 보지를 문지르니
처자가 중간중간 이를 물고 인상도 쓰며 약간의 흥분을 참는것같더라고요 제가 삽입은 안되냐니깐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집중계속하고있다면서 보지를 계속문지르니 신호가 오더니 싸게되었습니다
어쨋거나 이렇게 마무리하고 물도 가져다주고 씻고오라고하면서 마지막에 인사도 하고 헤어졌는데
처자 마인드가 되게 좋더라고요 예의도 바르고 싹싹하고 중간중간 제가 예쁘다니깐 감사합니다 하면서
깍듯한데 둘다 벗고 있는데 그런 깍듯함이 되게 웃겼습니다. 어쨋거나 여기까지가 저의 내상후 새로운 스웨디시? 와서
후기인데 이정도면 서비스를 많이 못받은건가요? 보빨 사까시 키스 이런건 없었는데, 원래 그게 기본인지
아님 이정도 와꾸의 처자라면 이정도 서비스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키스 보빨 사까시 없었어도 만족스럽긴 했거든요
거리가 좀 있어서 다음엔 다른가게 갈때는 어느정도 기준은 알고가고싶어서 여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