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오는 야동에나오는 지인 의견보고 내 실제 경험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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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2:42
나는 놀자 출사게시판에도 올라와있는
출사모델 ㅈㄴ의 지인임.
아래글쓴이 형말처럼 나도 내가 아는척하는것 자체가
인생이 피곤하게 꼬일것같음을 직감했음
심지어 얘는 친구의 여자친구였고 이둘은 여자친구가 출사모델인거
알고만나는건지 모르고만나는건지는 몰라도 나랑상관없는일이라
나는 지금도 모르는척중임.
근데 형들 출사모델인사람들이 다 비정상적이진 않겠지만
내가아는 출사모델은 정신병이 이미 걸려있음
나는 솔직히 정신이 멀정하지않으니깐 스튜디오가서 발가벗고
희안한자세로 사진찍는거라고 생각함
입을 열때마다그냥 하는말이 다 구라라서 아 얘 정신나갔구나
하고 생각함.
내 친구랑은 이미 헤어진상태인데 나랑을 일년에 두세번
밥먹는 동네오빠느낌으로 지냄.
굳이 허언증 정신병자 출사모델을 왜만나냐구?
형들도 알겠지만 같이밥먹고 집에와서 개 사진보고 딸치면
재밌음ㅋㅋㅋㅋ
아무튼 여자란동물은 적당히거리를 둬야됨
출사모델 ㅈㄴ의 지인임.
아래글쓴이 형말처럼 나도 내가 아는척하는것 자체가
인생이 피곤하게 꼬일것같음을 직감했음
심지어 얘는 친구의 여자친구였고 이둘은 여자친구가 출사모델인거
알고만나는건지 모르고만나는건지는 몰라도 나랑상관없는일이라
나는 지금도 모르는척중임.
근데 형들 출사모델인사람들이 다 비정상적이진 않겠지만
내가아는 출사모델은 정신병이 이미 걸려있음
나는 솔직히 정신이 멀정하지않으니깐 스튜디오가서 발가벗고
희안한자세로 사진찍는거라고 생각함
입을 열때마다그냥 하는말이 다 구라라서 아 얘 정신나갔구나
하고 생각함.
내 친구랑은 이미 헤어진상태인데 나랑을 일년에 두세번
밥먹는 동네오빠느낌으로 지냄.
굳이 허언증 정신병자 출사모델을 왜만나냐구?
형들도 알겠지만 같이밥먹고 집에와서 개 사진보고 딸치면
재밌음ㅋㅋㅋㅋ
아무튼 여자란동물은 적당히거리를 둬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