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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적 있을까 없을까 몰긋지만 주공아파트 살때 옃집 아줌마

익명 12 1327 11 0
옆집 아줌마 한 40대 중반쯤
이사 첫날부터 뻥 안까고 고현정 같은 170 넘는 거기다
몸매관리도 잘해서 청바지 입고 올라오는거 보고
아 하늘님 감사드립니다
이 년보고 내 대학생활은 군대갈때까지 딸감 주셔셔 감사합니다.
어찌어찌하다 하루는 새벽에 신문 돌리는 사람들이 뭐 툭 던져놓고 가서 잠에서 깻길아 나가보니
옆집 신문.
그래서 그 새벽에 일어나서 복도식 주공 아파트 옆집 문 앞에 신발장이 있길래
가서 열어봤더만 미치
그 아줌마 신던 하이힐에 슬리퍼에 완전 내가 좋아하는 신세계
몰래 그 중에서 제일 맘에 들던 슬리퍼하고 킬힐 들고 와서
그 아줌마 상상하면서 그 아줌마가 스타킹 신고 가더벨트 입은 모습 상상하면서
발끝으로 저 슬리퍼랑 킬힐 번갈아 가면서 내 좃을 톡톡 건들여주는 상상에 그만 쫘악
그 슬리퍼하거 힐에 내 죳물을 쫘악 사정하고 다시 도로 해뜨기 전에 같다 놓음..
그걸 무려 6개월동안 점점 뼈는 삭아가고 하루는 그 당시 사귀던 여친 만났는데 야랑 모텔에서
빠구리 뜨는데 갑자기 그 아지매 얼굴 생각에 오버랩 되서 모르고 40x호 아지매 이름. 부를뻔 헉
그 당시 주공아파트 재건축전에는 우편물 1층에 다 꼽혀 있어가지고 그 아지매 이름도 알게 됨..
지금도 생각하면 잊을수 없는 40x호 오 ㄱ ㅊ 여사님.
카톡에 프사 아직도 뜨던데 곱네여 문화센터 여전히 활발히 다니시구.
다음생애엔 제 죳집으로 딱 5년만 같이 삽시다.
아 내가 이래서 5060대 이쁜 줌마렐라들만보면 요즘도 죳이 빨딱 주체를 못하네요.
3040대들 보면 애기같아서 아무리 피부 좋고 탱탱해도 안땡기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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