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술 먹고 들어와 아내랑 섹스 글 일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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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1:41
나도 한번 적어 봅니다 아내가 새벽1시 까지 술에 전뜩 취해 현관문 열리자 마자 집사람 방에 끌고 들어와 눕히고 반강제로 옷 벗기려고 하니까 피곤 하다 싫다고 그럼에도 불구 강간 컨셉으로 윗옷 벗기고 브라자 풀고 거칠게 가슴 막 만지니까 집사람 반은 포기상태 반은 넘어 왔다 생각에 나머지 바지 벗기고 마지막 관문 팬티까지 다 벗기니 매일 보던 집사람 보지털과 보지가 이날 따라 색다르른 보지로 보이더군요 이미 커질데로 커진 내자지 집사람 보지에 넣으려고 하니까 평소와 다르게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내 자지가 자연스럽게 보지에 빨려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위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평소 부부관계 할탠 아무말 안하던 집사람이 "이제 그만하자 그만해 " 이말에 더 흥분 되어 좀더 격하게 집사람 보지 박으니까 더 많은 보지액이 넘쳐나서 바로 보지깊숙히 찍 싸버렸네요 평소 같으면 보지안에 쌋다고 생지랄 발광 했을덴데 이미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상태라서 질싸 하고 집사람 몸에서 내려오니까 바로 골아 떨어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