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임신부 먹어본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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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임신부 먹어본 썰

익명 16 1112 65 0
삭제 예정 일시: 2025-07-31 10:36 AM
이쪽 바닥에서 알게된 지인동생이 섹파가 몇명있음
이새끼 유부남인데 잘생김..착함...여성편력빼곤 깔게 별로 없는놈임 아직도 연락잘하고 지냄 ㅋㅋ

그 동생이 어느날  여사친섹파랑 할건데 오실거냐 해서 아싸하고 고추 씻고 감
신나게 떡치고 맥주한캔하면서 그여사친섹파가 다음주인가쯤에 결혼한다고 함
신혼여행 다녀와서 다음날 바로 보자고 약속함 ㅋㅋ
그렇게 신행다녀온 여사친섹파를 그 동생놈과 내가 같이 떡침(그 허접한 알리발 웨딩드레스코스프레해놓음 ㅋㅋㅋㅋㅋ)
신혼새댁이 유부남두명과 떡치는 아름다운 풍경이 그려짐

그러곤 좀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한참후에 그동생이 옛날에 떡친 여사친섹파 기억하냐고 간만에 볼건데 형님 보고 싶다해서 같이 볼수있냐고 함
당연히 아싸하고 고추씻고 감
간만에 봐서 반갑기도 하고 ㅋㅋㅋ 이미 몇본본사이라 더 잼나게 떡침
쌀때쯤해서 얼굴이나 가슴에 쌀려고 어디에 쌀까 물어보니 안에 싸라고함
옆에 동생이 "얘 임신했어요 안에 싸도 되요 형님"
허허허 폭풍 질사후 고추씻고 앉아서 맥주한캔하면서 ㅋㅋ
그 여사친섹파가 자기 살쪘다고 투덜됨
그러고 보니 배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살이 올라서 오동통해짐 예전엔 괜찮은 몸매였음

...음 여기까지임 ㅋㅋㅋ서론만 존나 긴 글이긴한데 ㅋㅋㅋ
여튼 의도치 않게 임신한 유부녀 먹어본 썰임
그후로 그 동생놈은 자주 먹었다는데 ㅋㅋㅋ애 낳으면 다시 볼수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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