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썰2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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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썰2

익명 5 423 10 0
퇴근하고 심심해서 또 써봄

전역하고 빈둥거리면서 놀다가 1년정도 놀았나 알바나 시작해보자하고
알바를 시작함. 카페 알바라서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매장도 엄청 작고 엄청나게 장사가 뒤지게 잘됌
그렇게 좁은공간에서 여러명이 다같이 일하다보니
친해질수바께없었음.

내가 신입이였고 한 2주정도 지나고 회식을하게되었음.
다들 마감하고 강동구에 좀 큰 횟집에서 시작을함
다들 1차부터 미친듯이 퍼 부어마심.

그러다가 친햇던 동생이랑 담배피러 나갔는데
골목에서 담배피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좋다고 자기 어떠냐고 고백?을 받음
그 당시 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거절하고 담배 다 피고 들어가려는데 영화마냥 키갈당함
내가 주량이 한병반이라 취기도 적당히 돌아서
한 10초20초? 정도 키스한듯
주차해둔 차 뒤쪽으로 끌고가더니
그러다가 바지 벗기더니 빨아주더라
그리고 섹스하자고 바지벗고 엉덩이 들이미는데
겨울이라 막상 박으려니 개추워서 발기가 안되서
발기가 자꾸 풀려서 그날 섹스는 못함

그렇게 어영부영하면서 지내게되었음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여자친구가 영국에 있었는데 바람남 ㅅㅂ
카페가 오픈조 2명이서 출근하는데
그년이랑 같이 오픈을 하게되었음
같이 오픈 준비를 하는데 셔츠사이로 가슴골이 은은하게 보임
야한드립 주고 받으면서 놀리고
담배피러 가는길에 그날 못먹은게 좀 아쉽다 자존심 ㅈㄴ상한다고했더니
그럼 지금 다음조 출근하기전에 제대로 보여달라고하더라
그 말에 바로 꼴려서 남자화장실 끌고가서 따먹고 입싸갈김
진짜 그때 걔가 21살이였는데 명기더라 당시 24살의 나로써 최고의 보지였음
자연스럽게 그날부터 섹파가 된거같음

그렇게 같이 마감하는날 비슷하게 퇴근하는날 항상 집에 데려다주게되었음
회사는 하남 그년은 은평구 데려다 줄때마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카섹갈김
이촌한강공원에서 밤 23시쯤 흔들리는 흰색 씨클 접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년도 그만두고 나도 그만두고 종종 만나서 따먹고
우리집이랑 그년 집이랑 거리가 있다보니 잘 안만나고 멀어지게됌
이년이랑도 재밌는 썰 몇개 있는데 말이 너무 길어진듯

3줄요약

1.회식하다가 키갈당하다고 꼬추 빨림
2.야외섹스 시도했는데 추워서 발기풀려서 못먹음
3.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자연스럽게 존나 따먹고 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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