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은 피씨방 알바 할때 내가 손님으로가서 번호따고 만남

그 번호 딴날에 알바 끝나고 술먹다가 그날 당일 따먹음

텔에서 첫번째 섹스 후 두번째 섹스하는데 갑자기 키스하면서 처우는거임 나랑사귀어도 괜찮냐고 그러면서 울길래

괜찮다고 하고 알고봣더니 옆동네에서 유명한 걸레였음

이년한테 들은 썰 시간대 별로  하나씩 이야기해봄

1.  이년이 어릴때부터 성쪽으로 관심이 많았던거 같음 제일 처음한 자위가 초딩 5학년때 무슨 외국 여자 뮤비보면서 자위를했다고함

그 이후 주기적으로 자위를 했다고.. 이후 중학생이 된 후 중2무렵 자기랑 연락하던 한학년 위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가 학교 끝나고 동네 산 중턱에있는

정자로 오라고했음 그 정자가 일진들 담배피고 무리지어 노는곳 그런데로 불러서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길래 거부했는데 그 뒤로 반 강제적으로 따먹혔다고 말함

그 이후 자주 불려가서 따먹힌듯 함

2. 그 정자 이후 그 선배놈이 학교에 소문냈나봄 이년 따먹었다고 그래서 그 이후 부터 선배들이 자기를 보는게 약간 달라진것같다고함

근데 이년도 제정신 아닌년인게 계속 그선배를 만났다고함

그래서 중학교 같은학교니까 수업시간에 보건실간다고 빠저나오라고 한다음에 화장실가서 존나 따먹혔다고함 일주일에 2번정도는 화장실에서 따였다고

이후 점점 더 심해져서 그선배 친구도 불러서 친구랑 화장실 같은칸에 넣어서 자기 따먹게했다고...

3. 중 3이되면서 이년이 걸레로 소문이나서 그냥 술만마시면 대주고 그 선배였던사람들은 공고가서 질안좋은새끼들 자기한테 소개시켜주고

노상같은데서 술마시면 밤에 조용한 상가 계단 이런곳에서 관계했다고

그리고 중학교때 최대많은 사람이랑 한게 3명이였다 함

그당시 남자선배 4명이 룸카페 방 2개를 잡고 한방에는 자기있게한다음 남자들 한명씩 들어와서 자기 따먹었다고

3번째 남자선배가 들어왔을때 울면서 진짜 안하면 안되겠냐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 3번째 남자선배는 약간 넘어가줬다고 그냥 안고 가슴만 만지다가 나가고

4번째 선배한테도 그렇게얘기했는데 그선배는 무시하고 자기 따먹었다고 울면서 따먹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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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나머지 많은데 나중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