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편과 와이프성욕 경험담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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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나는 네토에 빠진지 오래되었지만 와이프한테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었음 그러다가
술먹고 시원하게 한번 이야기 하자 하고 성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함 그건아닌것 같다.. 하면서.. 그렇게 한번 두번 이야기 하다보니
와이프도 호기심에 고민을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와이프가 같이 한번 해보자 하면서 한번 두번 하다보니 좋은 초대남을 만나게됨
그렇게 그 초대남과 연락하며 한두번씩 만나다보니 와이프도 어색함도 없어지고 편해함
처음에는 셋이서 하다가 점점 내가 껴서 하는것 보다는 보는게 좋아짐 그렇게 초대남과 와이프가 하는걸 보다가 문득 와이프가 초대남과 둘이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봄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더니 처음에는 걱정을함 그래도 내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내가 빠지는건 어려울것같아서 둘이 하는동안 화장실에 가있거나 혹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는등 시야에서 벗어나 있기를 시작함
그렇게 여러번 만나면서 한단계씩 진도를 나가다 방을 2개 잡고 초대남 방에 가있겠다고 이야기를 했음 와이프도 동의했고
너무긴 시간을 비우기에는 와이프가 걱정된다하여 2시간정도를 초대남방에 가있었음
정말 심장은 두근거리고 온몸의 신경은 곤두서고 내 물건은 딱딱해저서 죽질않음.. 와이프와 초대남을 상상하며 연속 2번 3번을 싸도 여전히 딱딱함 싸도싸도 죽지 않으니 오히려 아플정도였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시간이 지나고 와이프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리던 나는 초초해 하기 시작함.. 왜 연락이 안오지? 2시간반.. 3시간.. 이상하다 싶어서 와이프한테 전화를 걸었음
전화도 받지 않음 초대남한테 걸었는데 초대남도 받지 않음 둘다 전화를 받지않는 나는 우리가 머물던 방으로 갔음
문밖에서는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들려옴.. 아;; 이래서 전화를 못받았구나 난 다시 방으로 돌아갔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간반정도가 지난후 와이프한테 연락이옴
난 두근거리는 심작을 부여잡고 방으로 갔음 와이프와 초대남은 땀에 흠벅 젖어 넉다운이 되어서 침대에 누워 서로를 껴안고 있었고 나는 그모습을 보고 기분이 너무좋았음
와이프는 조금만 자야 할것같다며 눈을 붙였고 난 초대남과 담배를 한대 피우며 이야기 했음 초대남은 새로운 경험에 너무좋았고 나한테 줄 선물이 하나 있다고 했음
뭔지 너무 궁금헀지만 차분한 말투로 물어봄 뭘? 했더니 와이프 핸드폰을 보면 선물이 들어있다고 했음.. 난 전혀 내색하지 않고 알겠다는 말과 함꼐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도 늦고 집에도 가야했기에 퇴실을함 와이프는 피곤에 쩔어있는 사람처럼 집을 가는 차 않에서도 졸았고 집에 가자마자 바로 잠에듬..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와이프의 폰을봄 앨범을 들어가는순간.. 영상하나가 찍혀있는데...길지도 않았음.. 3분 딱 3분짜리 영상
난 .. 이걸보고 ...........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술먹고 시원하게 한번 이야기 하자 하고 성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함 그건아닌것 같다.. 하면서.. 그렇게 한번 두번 이야기 하다보니
와이프도 호기심에 고민을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와이프가 같이 한번 해보자 하면서 한번 두번 하다보니 좋은 초대남을 만나게됨
그렇게 그 초대남과 연락하며 한두번씩 만나다보니 와이프도 어색함도 없어지고 편해함
처음에는 셋이서 하다가 점점 내가 껴서 하는것 보다는 보는게 좋아짐 그렇게 초대남과 와이프가 하는걸 보다가 문득 와이프가 초대남과 둘이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봄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더니 처음에는 걱정을함 그래도 내가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내가 빠지는건 어려울것같아서 둘이 하는동안 화장실에 가있거나 혹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는등 시야에서 벗어나 있기를 시작함
그렇게 여러번 만나면서 한단계씩 진도를 나가다 방을 2개 잡고 초대남 방에 가있겠다고 이야기를 했음 와이프도 동의했고
너무긴 시간을 비우기에는 와이프가 걱정된다하여 2시간정도를 초대남방에 가있었음
정말 심장은 두근거리고 온몸의 신경은 곤두서고 내 물건은 딱딱해저서 죽질않음.. 와이프와 초대남을 상상하며 연속 2번 3번을 싸도 여전히 딱딱함 싸도싸도 죽지 않으니 오히려 아플정도였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시간이 지나고 와이프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리던 나는 초초해 하기 시작함.. 왜 연락이 안오지? 2시간반.. 3시간.. 이상하다 싶어서 와이프한테 전화를 걸었음
전화도 받지 않음 초대남한테 걸었는데 초대남도 받지 않음 둘다 전화를 받지않는 나는 우리가 머물던 방으로 갔음
문밖에서는 미친듯한 신음소리가 들려옴.. 아;; 이래서 전화를 못받았구나 난 다시 방으로 돌아갔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4시간반정도가 지난후 와이프한테 연락이옴
난 두근거리는 심작을 부여잡고 방으로 갔음 와이프와 초대남은 땀에 흠벅 젖어 넉다운이 되어서 침대에 누워 서로를 껴안고 있었고 나는 그모습을 보고 기분이 너무좋았음
와이프는 조금만 자야 할것같다며 눈을 붙였고 난 초대남과 담배를 한대 피우며 이야기 했음 초대남은 새로운 경험에 너무좋았고 나한테 줄 선물이 하나 있다고 했음
뭔지 너무 궁금헀지만 차분한 말투로 물어봄 뭘? 했더니 와이프 핸드폰을 보면 선물이 들어있다고 했음.. 난 전혀 내색하지 않고 알겠다는 말과 함꼐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도 늦고 집에도 가야했기에 퇴실을함 와이프는 피곤에 쩔어있는 사람처럼 집을 가는 차 않에서도 졸았고 집에 가자마자 바로 잠에듬..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와이프의 폰을봄 앨범을 들어가는순간.. 영상하나가 찍혀있는데...길지도 않았음.. 3분 딱 3분짜리 영상
난 .. 이걸보고 ...........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