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가 브라자를 놓고갔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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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3:39
얼마전 와이프 친구(여자)의 부부가 놀러왔는데
술마시다 갑자기 친구가 내발 주물러준다고 내 발을 낚아채가면서
본인 가슴에 살짝 닿았는데.
남자라면 그 느낌 무조건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 이건 노브라다. 물컹.
그러고 빠이빠이 했는데
알고보니 브라자를 벗고갔네요 ㅋㅋㅋ 뭐지 싶네요
사진 보다시피 그친구 브라 사이즈 보니 덩치만큼
100G 개뚱뚱하면서 가슴 개큰 스타일
사진은 직찍. 얼공도 가능
술마시다 갑자기 친구가 내발 주물러준다고 내 발을 낚아채가면서
본인 가슴에 살짝 닿았는데.
남자라면 그 느낌 무조건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 이건 노브라다. 물컹.
그러고 빠이빠이 했는데
알고보니 브라자를 벗고갔네요 ㅋㅋㅋ 뭐지 싶네요
사진 보다시피 그친구 브라 사이즈 보니 덩치만큼
100G 개뚱뚱하면서 가슴 개큰 스타일
사진은 직찍. 얼공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