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민폐 커플 신세 좀 졌습니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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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민폐 커플 신세 좀 졌습니다

익명 18 2138 26 1
요즘 스카에 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어떤 고딩 커플이 언제부턴가 다니더군요 휴게실에 길도 좁은데 정수기 가는 길 둘이 서서 막고있더니 남친놈은 여친 허리에 손올리고 있더군요 여친 키160 정도 되어보이던데 힙이랑 골반 좀 있더라구요 이것만 그런거면 노상관인데 중요한 건 이 새끼들이 학습실에서 안 들릴 거라 생각하는지 속닥이면서 ㅈㄴ떠듭니다 대화 내용은 대강 지금 나갈까? 좀있다? ㅋㅋ 이런 잡담에 마지막은 항상 쳐쪼개는데 저 포함 다른 사람들이 헛기침이나 눈치 ㅈㄴ주는데 이 둘만 눈치를 못챕니다 이게 대충 지금 2주일 되어가는데 짜증나서 개빡치더라구요 그러던 중 평소처럼 밤이 되어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 시간까지 보통 있는데 저도 슬 갈려고 사물함에 물건 넣는데 제 아래 사물함이 살짝 덜 닫혀있더군요 열어서 확인 해보니 각종 물건이 있던데 칫솔을 보니 그 커플 여자가 양치 하면서 화장실 가던게 생각나서 그년 사물함인 걸 알았습니다 칫솔 말고 딱히 쓸만한게 없어서 칫솔이랑 치약들고 화장실로 가서 입에 넣고 그년 침맛 좀 봤는데 달달한 맛이 나더군요  제 침 범벅으로 만들어 주면서 그년이 다음날 제 정액이 뭍은 칫솔 입에 물고 있을 생각하니 배덕감에 자지가 부풀어서 열심히 흔들어주다가 칫솔에 흥건 싸줫습니다 ㅎㅎ 뒷처리는 대충 물에 행구고 치약 발라서 씻어주면서 향좀 발라주고 물 잘닦고 감쪽같이 원상복구 해놨습니다  내일 그년이 칫솔 물고 있는 걸 보면 그자리에서 풀발할 거같아서 조심해야겠네요 ㅎㅎ 남친아 고딩이니 대충 할 거 다 했겠지만 입싸는 해줬을까? 니여친 입안에는 내 정자가 돌아다닐 생각하니 지금도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잘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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