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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가는 여사친

익명 21 2944 62 0
섹스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처음 섹스를 할 때 자지를 바로 빨고 질싸로 시작을 했는데
횟수가 지나면서 욕을 해달라서 욕플이 시작이 되었고 입싸에 사정하는 정액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며 먹길래 이전 놈들한테도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다 내가 처음이라면서 정색을 하네요.
그동안 따먹은 놈들만 10명인데. 
그리고 얼마전 부터 쓰리섬을 먼저 얘기합니다. 모르는 사람이면 할 수 있고 내 앞에서 상대남과 섹스를 하고 그걸 나 한테 보여주며 꼴리게 하고 싶다고 하며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년의 과거의 의심이 점점 더 커지네요.
내 앞에서는 다 처음이라는데 과연 나와 처음인게 뭘까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이젠 그만 만나야 하는지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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