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19~20살넘어오는 풋풋보지 먹었던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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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1:13
일찍 입사해서 직장동료였던 풋풋한 19살 직원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기간이 지나고 정식직원이 되었던 그녀는
예쁘고 하얗고 조용했다. 시간을 두고 내가 꼬시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어리고 연애경험이 많아봐야 19살이였던 그녀는 금방
이리저리 요리할수가 있었지. 가을에서 겨울사이에 만나 이듬해
스무살이 되자마자 텔에 대려가서 따묵었는데, 얼마나 싱싱한지
보지부분에도 자체적으로 털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아다는 아니였지만
정말 경험이 별로없을때 나오는 그 물이 철철 흐르는 보지
알다시피 경험많아지고 나이들기 시작하면 물도 전만치 못한대
키스좀만 해도 여자애도 얼마나 흥분하고 오만가지 상상을 한건지
팬티아래가 아주 축축했다. 그 팬티를 젖힐때면 꼭 쭈와아아악 하고
투명하고 뽀얀 꿀이 실타래처럼 늘어나면서 향긋한 향이 나곤 했다
진짜 아기들 젖내 나듯 딱히 향수를 뿌리거나 뭘 한것도 아닌데
그 향긋하고 깨끗한 향이 나를 엄청나게 흥분시켰더랬지 그걸 맛보면
한시간도 계속 먹고 핥을수 있을만큼 정말 달달한 느낌이였다.
하지만 워낙 경험없던 그녀는 입으로 하는 펠라가 어색했는지
오래 못핥게 했었고, 처음엔 부끄러워 하던 그녀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교육시켜
진동기도 보지에 대주고 하니깐 좋다고 싸지말아달라고 하기시작부터
나중엔 소프트 SM까지 하면서 나름 과감한 섹스플레이를 했었다. 당시 여러다리를 걸치던 나는
당시 뭐가 그렇게 콧대높았는지 아쉬울거없다고 생각한건지 그녀랑 몇번의 트러블 끝에
잠수이별을 했는데, 이후 진짜 좆나게 보고싶더라. 아직도 사진보면서 딸치고
상상 좆나 하는데, 이젠 나이가 좀 들어서 전만큼 못하겠지. 정말 꿈처럼 그당시에 달콤하고
꽉꽉 쪼이면서 용광로 처럼 끓던 그녀의 보지맛은 잊을수가없다.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기간이 지나고 정식직원이 되었던 그녀는
예쁘고 하얗고 조용했다. 시간을 두고 내가 꼬시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어리고 연애경험이 많아봐야 19살이였던 그녀는 금방
이리저리 요리할수가 있었지. 가을에서 겨울사이에 만나 이듬해
스무살이 되자마자 텔에 대려가서 따묵었는데, 얼마나 싱싱한지
보지부분에도 자체적으로 털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아다는 아니였지만
정말 경험이 별로없을때 나오는 그 물이 철철 흐르는 보지
알다시피 경험많아지고 나이들기 시작하면 물도 전만치 못한대
키스좀만 해도 여자애도 얼마나 흥분하고 오만가지 상상을 한건지
팬티아래가 아주 축축했다. 그 팬티를 젖힐때면 꼭 쭈와아아악 하고
투명하고 뽀얀 꿀이 실타래처럼 늘어나면서 향긋한 향이 나곤 했다
진짜 아기들 젖내 나듯 딱히 향수를 뿌리거나 뭘 한것도 아닌데
그 향긋하고 깨끗한 향이 나를 엄청나게 흥분시켰더랬지 그걸 맛보면
한시간도 계속 먹고 핥을수 있을만큼 정말 달달한 느낌이였다.
하지만 워낙 경험없던 그녀는 입으로 하는 펠라가 어색했는지
오래 못핥게 했었고, 처음엔 부끄러워 하던 그녀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교육시켜
진동기도 보지에 대주고 하니깐 좋다고 싸지말아달라고 하기시작부터
나중엔 소프트 SM까지 하면서 나름 과감한 섹스플레이를 했었다. 당시 여러다리를 걸치던 나는
당시 뭐가 그렇게 콧대높았는지 아쉬울거없다고 생각한건지 그녀랑 몇번의 트러블 끝에
잠수이별을 했는데, 이후 진짜 좆나게 보고싶더라. 아직도 사진보면서 딸치고
상상 좆나 하는데, 이젠 나이가 좀 들어서 전만큼 못하겠지. 정말 꿈처럼 그당시에 달콤하고
꽉꽉 쪼이면서 용광로 처럼 끓던 그녀의 보지맛은 잊을수가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