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경험썰 part.2
익명
12
1565
20
0
01.22 08:26
처음엔 여기에 글쓰는게 고민이였는데 막상 써보니 여러분 반응도 재밌고 한번 더 꼴릿하게 되는게 너무 좋네요! 그래서 잠 뒤척이며 여러가지 기억들을 떠올려봤습니다!
1. 때론 고3 수능 끝나고 같은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갑자기 마음에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글래머라고 소문이 난 친구였죠. 몸매가 탄탄했고 갑빠사이즈가 말도 안되게 컸습니다.
얼굴만 아는 사이였기에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어찌 연락을 하게 되고,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단 둘이 워터파크를 놀러가게된날입니다. 서로 옷갈아입고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로비에 나와 설렘을 안고 기다리고있었죠. 그 친구가 노란색 비키니만 입고 나왔는데 와.. 보자마자 반응이 오는겁니다.. 가슴만 몇초동안 보고 얼탄거같네요. 그 친구도 제 시선을 느꼈는지 옷으로 조금씩 가리더군요. 같이 걷고있는데 남자여자 할거없이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지니 저도 그 친구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풀장에서 놀때 제가 일부러 깊은곳으로 데려가 앞으로 엎고 다녔습니다.
이때 가슴의 물렁물렁한 그런느낌을 처음으로 느껴본거같습니다.
제가 느끼고있는걸 그 친구도 눈치챘는지 좀 더 위로올라와 가슴에 얼굴이 파뭍혔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 밑은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졌고 여기서 나가면 단단해진 소중이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기때문에 어떻게든 진정시켜야겠는데 한발빼지 않고서야 안되겠는겁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친구를 밑으로 내려 제 소중이가 그친구 밑구멍에 닿게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친구가 제 귀에다 대고 조용하게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주더군요. 그 소리를 듣고 이성을 잃었는지 바로 소중이를 꺼내 비키니 사이로 집어넣었습니다. 제 첫 수중섹스였습니다.
그 친구도 스릴많은걸 좋아했는지 점점 신음소리도 거칠어졌습니다.
그 상황이 많이 흥분되었는지 저희둘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도 서로 입으로 해주며 집으로 돌아갔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스릴넘치고 아찔했던 상황인거같네요ㅋㅋ
2. 이번 글은 전글에 올렸던 전여친에 관한 글입니다.
서울에서 저와 전여친, 제친구, 전여친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전부터 제친구를 자주소개시켜줘서 전여친이랑 친했던 사이구요.
넷이서 술을 취할정도로 먹고 모텔방을 2개를 잡았습니다.
전여친친구는 너무 많이먹었는지 길가다 토하고 방에서도 토하고 난리더군요.
그걸 제친구가 다 치워주고 질려버렸는지 저희 숙소에와서 한풀이를 하면서 침대에 누워버리더군요. 전 쇼파에 앉아있었고 전여친은 화장실 다녀온후에 제친구를 발견하고 제친구옆에 눕더니 제친구 뱃살을 옷속으로 손을 넣어 막 만지는겁니다. 전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서 아무말하지않고 지켜뵜습니다. 아무말하지않으니 점점 더 가까워지더라구요. 둘이 그렇게 가까이 있다가 제 친구가 먼저 잠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잠든 친구옆에서 전여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깰까봐 무섭다 화장실로가자고 그러길래 괜찮다고 절대 안깬다고 인심시켜주며 여자친구 속옷만 빼고 다 벗겼습니다.
얘도 많이 흥분되었는지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목부터 귀,(귀가 성감대), 가슴, 밑구멍 다 빨아재끼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요.
전 더 스릴있게하기위해 여자친구 얼굴을 제친구 소중이쪽으로 밀었습니다.
그러더니 환장을 하더군요. 제가 괜찮다고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제친구 바지를 벗기고 소중이를 빨아주더군요. 빨아주니 제친구가 정신을 차리더니 처음엔 욕을 하긴했지만 제친구도 흥분되었는지 여자친구 머리잡고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전여자친구가 목까시 기술이 훌룡했기에 제가 머리채 잡고 미친듯이 밀어넣어줬습니다. 그러게 서로 물고 삘리며 저는 윗입, 제친구는 아랫입을 먹으며 강렬했던 쓰리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서로 취향을 잘 알게되어서 서로 원하는거 해주고 행복했던 섹스를 했던거같습니다.
3. 다음은 친한 여사친(현 여군중사)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당시 제동기가 여군이랑 만나게되면서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셋이서 만나 술도 자주먹고 자주 놀러갔습니다.
둘이 결혼하고 빌라에서 전셋집을 얻어 살았고, 그 집에도 많이 놀러갔습니다.
그러다 제 동기가 장성으로 9주간 교육을 가게되었고 당시 코로나때문에 9주간 집을 비운상태였습니다. 전 결혼한 여사친과 단둘이 술을 먹게되었고, 당시
제가 타지역으로 가게되어 잘수있는 곳이 모텔밖에없었습니다.
술을 먹고 난 모텔에서 자겠다 하니 그 여사친이 자기집에서 자라고 절 설득을 하더군요. 너무 친했던 동기여서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그 동기도 괜찮으니 가서 자라고 허락을 해주더군요.
둘다 술이 너무 취한상태로 집을 들어갔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 불을 다끈상태에서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피곤했는지 갑자기 제 어깨에 기대더군요
솔직히 이상황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이대로 둬야되나 들여보내야되나 고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제 무릎에 누워버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꼴려서 소중이가 단단해진걸 그 여사친도 느꼈는지 쇼파에서 같이 눕자고 하더군요. 그 당시 쇼파가 되게 넓어 두명이 누울수있었습니디.
제 품에 안겨 누워있었고,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그 친구 입술이 바들바들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성을 잃었는지 입맞춤을 했더니 피하지않고 오히려 입을 벌렸습니다. 그러게 키스만 20-30분을 했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고, 온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니 그 친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베베꼬더군요. 그래서 이제 옷을 벗기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박기 시직했습니다. 그 친구는 많이 하고싶었지만 남편이 집에 오질못하니 성욕이 많이 불타올랐던거갘습니다. 새벽에 미친듯이 박고 아침에 눈뜨마자 한번 더 박고 이제 정신을 차리니 집에 홈캠이 있었던걸 발견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따로 물어보진않고 신경안쓰는척 집을 나왔습니다.
그 뒤로도 아직까지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고있습니다. 처음엔 만나기가 껄끄러웠는데 그쪽 부부가 먼저연락을 해주고 다가와주고 하니 그런 마음은 없어지고 여사친볼때마다 그때 생각이나 자꾸 흥분이되네요.
그 부부는 지금은 애기 둘 낳고 잘살고있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여.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밖에 못올리니 내일까지 더 생각해보고 한번에 올려버겠습니다~
좋응 하루 되십쇼여러분
1. 때론 고3 수능 끝나고 같은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갑자기 마음에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학교에서 글래머라고 소문이 난 친구였죠. 몸매가 탄탄했고 갑빠사이즈가 말도 안되게 컸습니다.
얼굴만 아는 사이였기에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어찌 연락을 하게 되고,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단 둘이 워터파크를 놀러가게된날입니다. 서로 옷갈아입고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로비에 나와 설렘을 안고 기다리고있었죠. 그 친구가 노란색 비키니만 입고 나왔는데 와.. 보자마자 반응이 오는겁니다.. 가슴만 몇초동안 보고 얼탄거같네요. 그 친구도 제 시선을 느꼈는지 옷으로 조금씩 가리더군요. 같이 걷고있는데 남자여자 할거없이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지니 저도 그 친구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풀장에서 놀때 제가 일부러 깊은곳으로 데려가 앞으로 엎고 다녔습니다.
이때 가슴의 물렁물렁한 그런느낌을 처음으로 느껴본거같습니다.
제가 느끼고있는걸 그 친구도 눈치챘는지 좀 더 위로올라와 가슴에 얼굴이 파뭍혔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 밑은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졌고 여기서 나가면 단단해진 소중이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기때문에 어떻게든 진정시켜야겠는데 한발빼지 않고서야 안되겠는겁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친구를 밑으로 내려 제 소중이가 그친구 밑구멍에 닿게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친구가 제 귀에다 대고 조용하게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주더군요. 그 소리를 듣고 이성을 잃었는지 바로 소중이를 꺼내 비키니 사이로 집어넣었습니다. 제 첫 수중섹스였습니다.
그 친구도 스릴많은걸 좋아했는지 점점 신음소리도 거칠어졌습니다.
그 상황이 많이 흥분되었는지 저희둘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도 서로 입으로 해주며 집으로 돌아갔던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스릴넘치고 아찔했던 상황인거같네요ㅋㅋ
2. 이번 글은 전글에 올렸던 전여친에 관한 글입니다.
서울에서 저와 전여친, 제친구, 전여친 친구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전부터 제친구를 자주소개시켜줘서 전여친이랑 친했던 사이구요.
넷이서 술을 취할정도로 먹고 모텔방을 2개를 잡았습니다.
전여친친구는 너무 많이먹었는지 길가다 토하고 방에서도 토하고 난리더군요.
그걸 제친구가 다 치워주고 질려버렸는지 저희 숙소에와서 한풀이를 하면서 침대에 누워버리더군요. 전 쇼파에 앉아있었고 전여친은 화장실 다녀온후에 제친구를 발견하고 제친구옆에 눕더니 제친구 뱃살을 옷속으로 손을 넣어 막 만지는겁니다. 전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서 아무말하지않고 지켜뵜습니다. 아무말하지않으니 점점 더 가까워지더라구요. 둘이 그렇게 가까이 있다가 제 친구가 먼저 잠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잠든 친구옆에서 전여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깰까봐 무섭다 화장실로가자고 그러길래 괜찮다고 절대 안깬다고 인심시켜주며 여자친구 속옷만 빼고 다 벗겼습니다.
얘도 많이 흥분되었는지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목부터 귀,(귀가 성감대), 가슴, 밑구멍 다 빨아재끼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요.
전 더 스릴있게하기위해 여자친구 얼굴을 제친구 소중이쪽으로 밀었습니다.
그러더니 환장을 하더군요. 제가 괜찮다고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하니 그제서야 제친구 바지를 벗기고 소중이를 빨아주더군요. 빨아주니 제친구가 정신을 차리더니 처음엔 욕을 하긴했지만 제친구도 흥분되었는지 여자친구 머리잡고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전여자친구가 목까시 기술이 훌룡했기에 제가 머리채 잡고 미친듯이 밀어넣어줬습니다. 그러게 서로 물고 삘리며 저는 윗입, 제친구는 아랫입을 먹으며 강렬했던 쓰리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서로 취향을 잘 알게되어서 서로 원하는거 해주고 행복했던 섹스를 했던거같습니다.
3. 다음은 친한 여사친(현 여군중사)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부사관으로 복무하던 당시 제동기가 여군이랑 만나게되면서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셋이서 만나 술도 자주먹고 자주 놀러갔습니다.
둘이 결혼하고 빌라에서 전셋집을 얻어 살았고, 그 집에도 많이 놀러갔습니다.
그러다 제 동기가 장성으로 9주간 교육을 가게되었고 당시 코로나때문에 9주간 집을 비운상태였습니다. 전 결혼한 여사친과 단둘이 술을 먹게되었고, 당시
제가 타지역으로 가게되어 잘수있는 곳이 모텔밖에없었습니다.
술을 먹고 난 모텔에서 자겠다 하니 그 여사친이 자기집에서 자라고 절 설득을 하더군요. 너무 친했던 동기여서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그 동기도 괜찮으니 가서 자라고 허락을 해주더군요.
둘다 술이 너무 취한상태로 집을 들어갔고, 쇼파에 나란히 앉아 불을 다끈상태에서 맥주를 마시며 영화를 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피곤했는지 갑자기 제 어깨에 기대더군요
솔직히 이상황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이대로 둬야되나 들여보내야되나 고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제 무릎에 누워버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꼴려서 소중이가 단단해진걸 그 여사친도 느꼈는지 쇼파에서 같이 눕자고 하더군요. 그 당시 쇼파가 되게 넓어 두명이 누울수있었습니디.
제 품에 안겨 누워있었고, 서로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그 친구 입술이 바들바들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다. 이성을 잃었는지 입맞춤을 했더니 피하지않고 오히려 입을 벌렸습니다. 그러게 키스만 20-30분을 했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옷위로 가슴을 만지고, 온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니 그 친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베베꼬더군요. 그래서 이제 옷을 벗기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박기 시직했습니다. 그 친구는 많이 하고싶었지만 남편이 집에 오질못하니 성욕이 많이 불타올랐던거갘습니다. 새벽에 미친듯이 박고 아침에 눈뜨마자 한번 더 박고 이제 정신을 차리니 집에 홈캠이 있었던걸 발견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따로 물어보진않고 신경안쓰는척 집을 나왔습니다.
그 뒤로도 아직까지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나고있습니다. 처음엔 만나기가 껄끄러웠는데 그쪽 부부가 먼저연락을 해주고 다가와주고 하니 그런 마음은 없어지고 여사친볼때마다 그때 생각이나 자꾸 흥분이되네요.
그 부부는 지금은 애기 둘 낳고 잘살고있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네여.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밖에 못올리니 내일까지 더 생각해보고 한번에 올려버겠습니다~
좋응 하루 되십쇼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