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 왁싱썰.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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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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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민주가 피곤한 날이라고 섹스말고 대딸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어찌됐든 오케이기에, 약속을 잡았고, 어쩌다보니 그 날 제가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했다고 톡을 남기고, 반대쪽 끝 복도에서 잠시 기다렸지요.
바로 앞에서 기다리면 괜히 눈치가보이더라구요. 민주눈치는 아니고 다른 집(?)사람들 눈치가요.
아무튼 시간이 다 되어가는 중에, 민주네가 문이 열리더니 다른 남자가 나오는 겁니다.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는걸 처음 보는지라 괜히 시선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 시절 제 눈에는 30대 초중반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이런저런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저 사람은 왁싱만 했나? 아니면 나처럼 대딸이나 섹스까지 했나?
그 날에 민주에게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괜히 물어봐서는 안 될 정보인듯 혼자 생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물어보고 더 꼴릿한 이야기가 오가고, 혹쉬 2:1도? 라는 기대도 괜히 하게되네요.
여하튼 그 날은 민주가 피곤하다했기에 대딸만 입으로 손으로 해주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왁싱하려고 약속잡은게 아니라 "마사지" 명분으로 민주네에 간 일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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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 저는 민주에게 왁싱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 날은 민주가 "배고프니까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오자. 뭐 좋아해?"
"누나랑 먹으면 뭐든 맛있겠죠" 했어요.
쌀국수 집에 들어가서 쌀국수랑 짜조를 나눠 먹었습니다.
정자동 근처도 거닐면서 대충 악세서리 로드샵 아이쇼핑도 했어요.
그리고 근처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일상 이야기를 했네요.
민주는 "나 만나는 사람있어. 아직 진지한 건 아니고 파트너 같은거야"
"오 정말요? 사진있어요?" 둘이 같이 찍은 셀카를 보여주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이제 민주누나랑 자주 못 만나겠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데이트같은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왁싱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민주 "이제 하도 자주 왁싱받아서 별로 뽑을 것도 없네"
왁싱을 빠르게 완료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민주의 보지 느낌을 천천히 느끼면서 했네요.
매번 넣을 때마다 뜨끈한 민주, 오돌토돌한 질 주름까지 음미하면서 쿵떡쿵떡 섹스했어요.
"싸겠어요. 안에 싸도 돼요?"
민주 "응 안에 싸도 돼"
민주 안에 사정을 하고 꼭 포옹을 하면서 키스도 찐하게 했습니다.
글에 적지는 않았지만, 종종 섹스하면서 키스도 했어요. 뭔가 연인느낌으로...?
휴지로 민주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막아주고, 민주는 화장실로 뒤뚱거리면서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저도 화장실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옷입고 민주랑 굿바이 키스 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 2년 정도 연락을 안 하다가 왁싱 인구가 갑자기 많아지고 하다보니 왁싱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민주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민주 "ㅇㅇ이 엄청오랜만이네. 누나 샾 차렸어 (주소) 이리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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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민주가 피곤한 날이라고 섹스말고 대딸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어찌됐든 오케이기에, 약속을 잡았고, 어쩌다보니 그 날 제가 약속시간 보다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했다고 톡을 남기고, 반대쪽 끝 복도에서 잠시 기다렸지요.
바로 앞에서 기다리면 괜히 눈치가보이더라구요. 민주눈치는 아니고 다른 집(?)사람들 눈치가요.
아무튼 시간이 다 되어가는 중에, 민주네가 문이 열리더니 다른 남자가 나오는 겁니다.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나오는걸 처음 보는지라 괜히 시선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 시절 제 눈에는 30대 초중반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이런저런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저 사람은 왁싱만 했나? 아니면 나처럼 대딸이나 섹스까지 했나?
그 날에 민주에게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괜히 물어봐서는 안 될 정보인듯 혼자 생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물어보고 더 꼴릿한 이야기가 오가고, 혹쉬 2:1도? 라는 기대도 괜히 하게되네요.
여하튼 그 날은 민주가 피곤하다했기에 대딸만 입으로 손으로 해주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왁싱하려고 약속잡은게 아니라 "마사지" 명분으로 민주네에 간 일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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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날, 저는 민주에게 왁싱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 날은 민주가 "배고프니까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오자. 뭐 좋아해?"
"누나랑 먹으면 뭐든 맛있겠죠" 했어요.
쌀국수 집에 들어가서 쌀국수랑 짜조를 나눠 먹었습니다.
정자동 근처도 거닐면서 대충 악세서리 로드샵 아이쇼핑도 했어요.
그리고 근처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일상 이야기를 했네요.
민주는 "나 만나는 사람있어. 아직 진지한 건 아니고 파트너 같은거야"
"오 정말요? 사진있어요?" 둘이 같이 찍은 셀카를 보여주더라구요.
사진을 보면서 '이제 민주누나랑 자주 못 만나겠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데이트같은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왁싱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민주 "이제 하도 자주 왁싱받아서 별로 뽑을 것도 없네"
왁싱을 빠르게 완료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민주의 보지 느낌을 천천히 느끼면서 했네요.
매번 넣을 때마다 뜨끈한 민주, 오돌토돌한 질 주름까지 음미하면서 쿵떡쿵떡 섹스했어요.
"싸겠어요. 안에 싸도 돼요?"
민주 "응 안에 싸도 돼"
민주 안에 사정을 하고 꼭 포옹을 하면서 키스도 찐하게 했습니다.
글에 적지는 않았지만, 종종 섹스하면서 키스도 했어요. 뭔가 연인느낌으로...?
휴지로 민주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막아주고, 민주는 화장실로 뒤뚱거리면서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저도 화장실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옷입고 민주랑 굿바이 키스 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 2년 정도 연락을 안 하다가 왁싱 인구가 갑자기 많아지고 하다보니 왁싱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민주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민주 "ㅇㅇ이 엄청오랜만이네. 누나 샾 차렸어 (주소) 이리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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