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많이 쓰는 채팅 어플 썼던 후기예요
외국 게시판 검색해보면 여기에 자기 아이디 올려놓은 여자들 많이 있어서
사진보고 괜찮아 보이는 애들 추가해서 막 말걸어보고 그러던 시절 있었어요

그러다가 동남아쪽 여자애랑 친해졌는데
저보고 맘에 든다면서 자기 사진 보내주고
같이 몸 보여주면서 자위도 하고 그랬었죠

서로 일상도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가족이랑 같이 놀러간 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었어요
솔직히 몸밖에 관심 없어서 가족 사진 별로 관심 없는데 좀더 예쁜 언니가 있더군요

그러다 다른 여자랑 매칭돼서 서로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보니까 위에 여자애 언니였어요
이 언니랑도 몸사진 보고 그랬었죠

외국에 있는 여자들이라서 실제 만난적은 없지만 자매 둘다 사진 보고 딸치니까 나름 흥분되더군요